Cursor 기본 라우터를 교체한 사람 있나요? 더 강력한 프라이버시/E2EE 모델이 필요합니다.
Anyone replace the native Cursor router? Need more private/E2EE models.
핵심 요약
법률 기술 분야에서 데이터 유출 우려로 Cursor의 기본 AI 라우터를 프라이버시 중심 모델로 교체하려는 사용자의 고민과 조언들.
- 데이터 보안 우려 — 법무팀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할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 솔루션 요구됨
- BYOK 활용 — 자체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구축해 OpenAI 프로토콜로 연결하는 방식 논의
- 로컬 모델의 한계 — 외부 데이터 유출은 막지만 내부망 보안 관리라는 새로운 과제가 발생함
- 법무팀의 불신 — 서비스 약관상의 보장보다 자체 호스팅이나 물리적 통제권을 선호하는 경향
혹시 Cursor 기본 라우터를 더 개인정보 보호가 잘 되는 대안으로 바꿔서 성공한 사람 있음?
나 리걸테크 쪽에서 일하는데, 개인 작업할 땐 Cursor가 메인이라 잘 쓰고 있거든. 근데 회사에서 이거 도입하려고 하니까 법무팀에서 모델 학습에 데이터 유출될까 봐 아주 난리를 치네. 우리 고객 자료가 좀 민감한 편이라, 솔직히 나도 Navier Stokes 사건 이후로는 좀 쫄리는 게 사실임.
Glean 같은 엔터프라이즈 옵션도 알고 있고, NY Token Exchange 같은 셀프 서브 방식의 프라이빗 옵션도 봤거든. 근데 Cursor 기본 AI를 아예 뜯어내고 교체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내가 지금 헛다리 짚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
"Privacy Mode" 켜면 학습 안 된다는 건 아는데, 변호사 놈들은 정책 문구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약속을 원하거든. Cursor 서버랑 모델 제공업체는 우리가 보내는 데이터를 여전히 평문으로 다 쳐먹으니까, 법무팀은 우리 회사 외부 사람이 고객 자료를 절대 볼 수 없는 환경을 원함. 뭐 대부분한테는 과한 요구일 수도 있겠지만, 회계나 의료 쪽도 다 똑같은 고민 할걸?
그냥 회사에서 주는 툴이나 쓰면서 살아야 하는 운명인가, 아니면 내 데이터가 학습 데이터로 팔려 나가는 거 막으려고 Cursor 기본 AI를 다른 걸로 바꿔치기 성공한 사람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