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3.1 Pro는 아이폰 매장에 있는 노키아 폰 같음. 구글, 이제 그만 보내주자.
Gemini 3.1 Pro is the Nokia in the iPhone store. Google, let it go.
핵심 요약
구글의 구형 모델인 Gemini 3.1 Pro가 최신 모델들보다 비싸고 성능도 뒤처지는데 왜 여전히 라인업에 있는지 의문이라는 비판.
- 모델 경쟁력 저하 — 3.1 Pro가 최신 Flash 및 Argon 모델보다 성능은 낮으면서 비용은 더 비쌈
- 라인업 의문 — 구글이 성능이 더 좋은 모델들을 두고 굳이 구형 모델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한 비판
- 사용자 경험 — 무료 티어에서의 제한적인 모델 접근성과 모델 선택지에 대한 불만
- 모델 활용도 — 일부 사용자는 여전히 3.1 Pro가 특정 상황에서 적절한 균형을 제공한다고 옹호함
이 피커 좀 봐라. 3.1 Pro가 2월 19일에 나왔는데, 아직도 3.8 Flash랑 4 Argon 사이에 "Advanced reasoning"이라는 자기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네. 최신 아이폰 옆에 놓인 노키아 폰 보는 기분이다. 그래, 할배 잘 가시고.
토큰당 가격은 3.8 Flash보다 대충 3배는 비싼데, 정작 GPQA Diamond 벤치마크에서는 Flash한테 털림(95.4% vs 94.4%). Argon은 96.4% 찍고, 12월 1일까지는 출력 비용도 3.1 Pro보다 싸다. 그러니까 이 "Pro" 모델은 구글 라인업 중에서 세 번째로 성능 좋은 답변을 가장 비싸게 사는 꼴임.
다시 한번 잘 읽어봐라. "Pro" 모델이 Flash한테 졌다고. 그 저가형 모델인 FLASH한테.
심지어 무료 버전에서는 자물쇠까지 걸려 있음. 구글 이 새끼들은 무슨 성배라도 되는 양 잠가놨네... 진짜 장난하냐?
3월에 박아놓고 까먹은 기업 세 군데를 위해서 API에 남겨두는 건 이해한다 쳐. 근데 앱에서는 이제 이번 시즌에 나온 걸로 바꿔야지. Gemini 4 Flash나, 아니면 생각하는 수준을 좀 낮춘 Argon 같은 걸로 말이야.
아직도 3.1 Pro를 일부러 쓰는 사람이 있냐? 대체 뭘 더 잘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