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가 계획을 세우기 전에 당신을 인터뷰하게 하세요
Before your agent plans anything, let it interview you
핵심 요약
Claude Code 사용 시 에이전트가 계획 수립 전 사용자에게 질문을 던져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의하도록 유도하는 팁입니다.
- 인터뷰 전략 — 계획 모드에서 에이전트가 질문을 하나씩 던지게 하여 요구사항을 구체화함
- BRIEF.md 작성 — 합의된 내용을 문서화하고 범위를 벗어난 작업은 배제함
- 검증 기준 — 작업 완료 여부를 판단할 테스트나 명령어를 미리 정의함
- 도구 활용 — /grill-me나 /interview-me 같은 기존 도구를 활용해 인터뷰를 자동화함
claude code 처음 쓸 때 나한테 진짜 도움 많이 됐던 초보자용 팁 하나 공유함.
에이전트가 뭘 만들기는커녕 계획부터 짜게 하기 전에, 일단 나랑 인터뷰부터 시키는 거임. Claude Code에서는 plan 모드(Shift+Tab)로 바꿔서 아무것도 수정 못 하게 막아놓고, 아래 내용을 붙여넣으셈:
Before you plan anything, interview me about what I want to build.
Ask one question at a time. Cover who it's for, what "done" looks like
and how we'll check it, what already exists, constraints, and what is
out of scope. When you could write a one-page brief I'd sign, stop
asking, write it to BRIEF.md, then write the plan.
plan 모드 없는 툴 쓸 때는 그냥 "Don't edit any files yet."이라고 먼저 치고 시작하셈.
이게 왜 좋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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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질문 하나씩만. 질문 10개씩 쏟아내면 대충 대답하게 됨. 하나씩 물어봐야 내 답변에 맞춰서 다음 질문이 날카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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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기준을 명확히 적어두기. 테스트 코드든, 명령어든, 화면에 뭐가 떠야 하는지든 확실하게 정해야 함. 에이전트는 적힌 대로만 움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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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밖인 것도 적어두기. 안 그러면 중간에 좋은 아이디어 떠오를 때마다 다 작업 범위에 포함돼서 일이 산으로 감.
나중에 새로운 거 해달라고 할 때도, 에이전트한테 먼저 BRIEF.md랑 비교해보라고 시키면 됨. 이게 원래 범위 안인지, 확장인지, 아니면 아예 방향이 바뀐 건지 확인하는 거지. 확장 기능 같은 건 그냥 "나중에 할 목록"으로 빼버리면 그만임.
너네는 에이전트가 작업 시작하기 전에 미리 물어봐 줬으면 하는 거 뭐 있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AI 도움받아서 번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