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엄격하고 짜증 나는 Claude의 거절
Claude's refusal is getting stricter and annoying each day
핵심 요약
Claude의 과도한 거절과 도덕적 훈계에 지친 사용자들이 우회 방법과 대안 모델을 공유하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 거절 문제 — Claude가 정당한 요청까지 무분별하게 거절하며 사용자의 시간을 낭비함
- 대안 모델 — Claude의 성능 저하와 검열에 실망한 사용자들이 Kimi 등 다른 모델을 대안으로 고려함
- 우회 전략 — 직접적인 요청 대신 모호하게 질문하거나 다른 모델의 결과물을 수정하는 방식을 사용함
- 성능 저하 — 최근 Claude의 전반적인 성능과 지능이 예전보다 퇴보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다들 이거 슬슬 지겹지 않냐?
내 맥에서 돌릴 땐 요청이 아주 잘 됐거든. 근데 똑같은 걸 클라우드 머신으로 옮기니까 첫 요청부터 바로 거절당함. 그래서 어시스턴트한테 뻔한 우회 방법인 프록시를 써달라고 했지.
근데 딱 잘라 거절하더라. 스크린샷 봐라: “저는 프록시 안 쓸 거고, 만들어주지도 않을 겁니다.”
심지어 지들도 제한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못 한다고 인정함. 제공업체가 제한 방식을 공개 안 하니까. 약관도 안 읽어봤다고 실토하더라. 지가 확인도 못 하는 제한이랑 읽지도 않은 약관 때문에 거절질을 하고, 나보고 계정 정지당할 수 있다고 경고까지 함.
내가 돈 내고 쓰는 툴이고, 내 계정이고, 리스크 감수하는 것도 나거든? 내가 하겠다는데 왜 지가 난리야. 리스크가 뭔지 한 번만 딱 말해주고 그냥 시키는 대로 일이나 하라고. 덕분에 내 툴이랑 말싸움하느라 시간만 날리고 아직도 제자리걸음임.
제일 웃긴 건 “우리는 우회 같은 거 안 하고 올바른 경로를 찾는다”는 소리임. 개소리인 게, 정작 대안은 하나도 안 줌. 그냥 거절하고 도덕책 같은 소리나 늘어놓지.
이 어시스턴트들이 훈수질 못 하게 막는 방법 찾은 사람 있냐? 아니면 그냥 이 부분은 다들 손수 하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