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판매하는 내 고객이 나처럼 새벽 1시까지 Codex로 자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My client sells forklifts and now he’s up till 1am working on his business in Codex exactly like I do
핵심 요약
Codex를 활용해 비즈니스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고객이 직접 기능을 개선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음.
- 비즈니스 자동화 — Shopify, CRM, 회계 소프트웨어를 Codex와 연동하여 실시간 데이터 관리 및 계약 자동화 구현함.
- 사용자 주도 개발 — 고객이 직접 지게차 서비스 계약, 리스 계산기, 트레이드인 툴 등 복잡한 기능을 스스로 구축함.
- 업무 효율성 — 여러 직원이 필요했던 업무를 AI 시스템으로 대체하여 운영 비용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함.
- 직업의 미래 — AI 도입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기존 일자리 감소와 직업의 본질적 변화를 야기함.
원래 이 친구가 나한테 찾아온 건 Meta Ads 때문이었음. 6월까지만 해도 내가 Codex에서 프로젝트 여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거든. 근데 8월 되니까 새벽 1시까지 샵 작업하느라 잠도 안 잤다면서, 내 웹사이트 최근에 들어가 본 적 있냐고 묻더라. 알고 보니 내가 놓친 게 한두 개가 아니었음 ㅋㅋ.
내가 내 사업 운영하는 방식 그대로 세팅해 줬거든. Codex가 걔 Shopify 스토어랑 상품 뒤에 있는 공급업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해놨음. CRM도 연결해서 들어오는 문의 사항 물어볼 수 있게 하고, 회계 소프트웨어도 연결해서 실제 발행한 청구서도 바로 뽑아볼 수 있게 했지. 이미 프로젝트에 사업 돌아가는 맥락이 다 들어가 있으니까, 그냥 Codex 켜서 자기 사업이랑 대화하는 수준임. 한 번은 내가 광고 수치 설명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벌써 e-conomic에서 매출 데이터 다 뽑아놨더라.
진짜 웃긴 건 이 친구가 이걸로 뭘 만들었냐는 거임. 샵에 있는 지게차 하나 열어보라더니, 5년 서비스 계약 클릭하고 사용 시간을 연 1,000시간으로 바꾸니까 가격이 눈앞에서 바로 바뀌더라고. 심지어 CRM까지 다 연동해 놨음. 고객이 계약 선택하면 CRM에 계약 초안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거기다 장비 일련번호 넣어서 바로 보내버리는 식임. 나는 얘가 만든 전체 흐름을 처음 보는 거라, 그냥 얘가 시키는 대로 클릭만 하고 앉아 있었음.
그러더니 49,000 DKK 넘는 모든 장비에 추가했다는 리스 계산기를 보여주더라. 제품 페이지에서 조건 바꾸면 그 지게차 월 이용료가 얼마인지 바로 나옴. 타던 거 보상 판매하고 싶다고? 그것도 툴을 만들어놨음. 지게차 사진이랑 명판, 계기판 사진 찍어서 보내면 대략적인 보상 판매 가격까지 딱 나옴. API 쪽은 내가 좀 도와줬는데, 계기판 사진 찍어서 보내게 할 생각은 진짜 상상도 못 했음. 중고 지게차 매입하는 사람이 그냥 Codex한테 필요하다고 말만 하면 되는 수준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필터에 쓰려고 직접 만든 삼륜, 사륜 지게차 아이콘 자랑할 때였음. 스크롤 할 때 메뉴가 금융 창 가리는 게 거슬린다고 그것도 수정해 놨더라. 저녁에 그런 거 발견하면 바로 프로젝트 열어서 테스트 테마에서 작업해 보고, 마음에 들면 바로 라이브로 올리는 식임. 솔직히 왜 새벽 1시까지 앉아 있는지 완전 이해 가더라.
이 친구 말로는 이렇게 세팅해 놓으니까 직원 몇 명 몫은 거뜬히 줄어든다네. 물론 여전히 Facebook 광고 얘기도 하긴 함. 다만 이제는 내가 통화할 때마다 이 '지게차 형님'이 새로 만든 거 구경하는 게 일상이 됐음.
AI 진짜 미친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