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검토를 안 하게 되니 무섭네요
I used to check code output, and now I don’t and it scares me
핵심 요약
Claude Code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코드 검토를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해결책을 논의합니다.
- 코드 검토의 딜레마 — 편리함 때문에 코드 변경 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습관이 생김
- 멀티 에이전트 활용 — 여러 모델을 사용하여 코드 품질, 보안, 표준을 교차 검토함
- 사전 계획의 중요성 — 무분별한 코드 변경을 막기 위해 작업 전 계획을 구체화함
- 미래의 개발 방식 —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엔지니어로서의 판단력은 유지해야 함
예전에는 Claude가 내 코드를 어떻게 건드리는지 진짜 꼼꼼하게 확인했거든. 코드 위치가 제대로 박혔는지 같은 거 말이야.
근데 Claude Code를 쓰니까 사람이 너무 나태해지기 딱 좋음. 그냥 "오, 기능 잘 돌아가네! 개꿀!" 이러고 끝내버리거든.
그러다 git 확인해보면 쪼만한 기능 하나 넣었는데 파일 50개가 바뀌어 있고, 그때부터 등골이 서늘해짐. 다시 돌아가서 "왜 xyz를 바꾼 거냐"고 물어보면 Claude는 항상 반박하기 까다로운 그럴싸한 이유를 대거든.
내 양심상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도 결국 한 번 커밋해버렸고, 이제는 되돌릴 수가 없다. 너무 편해서 못 끊겠어.
이거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까? 아니면 이게 그냥 미래인 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