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이제는 정말 참을 만큼 참았다.
Enough is enough, OpenAI.
핵심 요약
OpenAI Plus 구독 서비스의 품질 저하와 약속 불이행에 실망한 사용자가 불만을 토로하며 커뮤니티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 서비스 품질 저하 — Plus 구독자에게 약속된 개선 사항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계층화 우려 — 현재의 저가 요금제 차별이 향후 고가 요금제 사용자에게도 반복될 수 있음
- 경쟁사 이탈 — Claude 등 타 서비스로 갈아타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 기업 가치 논쟁 — 수익성보다 기술의 지속 가능성과 시장 지배력이 중요하다는 의견 대립
Plus 유저로서 말하는데, 그놈의 "28일간의 개선"은 그냥 개그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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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얻은 거라곤 기본 컨텍스트 윈도우 500K로 늘어난 게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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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유저한테 적용된다던 나머지 개선 사항들(Sol 50% 속도 향상, 영구 캐싱, 모델 용량 찼을 때 자동 이어가기)은 하나도 제대로 작동 안 함. 그냥 모든 게 예전이랑 똑같음.
예전엔 이 서브레딧에서 오케스트레이션 워크플로우 실험하고, Codex 관련해서 발견한 흥미로운 거 다 공유하면서 나름 열심히 활동했었음. 근데 지금은? 한 달 동안 여기 들어오고 싶다는 생각조차 안 들더라.
물론 "겨우 20달러 내면서 뭘 그렇게 바라냐?"라고 할 놈들 분명 있겠지.
와, 진짜 대단하다. 우리도 돈 내고 쓰는 고객인데, 공짜로 쓰는 것도 아니잖아.
나중에 OpenAI가 5,000달러짜리 플랜 내놓으면 어떻게 될까? 지금 100달러 내는 사람들한테 똑같이 이렇게 말할 거냐?
"야, 이 거지들아! 너네 고작 100달러 내잖아. 뭘 그렇게 기대해? 그 돈으로 5,000달러 벌 생각을 해야지, 멍청한 서민들이 맨날 특권만 바라고 있네!"
잘 들어둬. 지금 OpenAI가 20달러 구독자들한테 하는 짓이 내일은 너희한테 일어날 수도 있음. 그러니까 우리 무시하면서 너무 안심하지 마라. 나중에 1,000달러, 5,000달러 티어 나오면 너희도 똑같이 2등 시민 취급받을 테니까.
AI가 "측정하기엔 너무 저렴한(too cheap to meter)" 기술이 될 거라던 약속은 다 어디 갔냐?
"우리의 사명은 인공지능이 인류 전체에 혜택을 주도록 하는 것"이라던 말은 또 어디 갔고?
20달러짜리 Plus 구독료조차 내가 사는 곳 사람 80%한테는 너무 비쌈. 당장 먹고사는 게 급해서 돈 쓸 데가 훨씬 많은 사람들인데 말이야.
처음 이 서브레딧 들어왔을 때 기억남. 주간 기여도가 29K 정도 됐었지.
지금은 15K도 안 됨.
다들 그냥 할 말이 없어진 거겠지.
나처럼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