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Bench에서 1~16개의 코딩 에이전트를 테스트했습니다. 속도와 토큰 비용의 상관관계를 확인해보세요.
We tested 1–16 coding agents on ProgramBench. Here’s the speed vs. token trade-off.
핵심 요약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의 병렬 작업이 속도 향상에는 효과적이지만, 토큰 비용 대비 성능 이점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실험 결과입니다.
- 속도와 토큰의 상충 관계 — 에이전트 수를 늘리면 작업 속도는 빨라지지만 토큰 사용량이 약 36% 증가함.
- 속도 중심의 이점 — 단일 에이전트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다중 에이전트의 결과물 수준을 따라잡음.
- 구조적 차이의 모호함 — 계층형, 평면형 등 다양한 팀 구조를 비교했으나 평균적인 성능 우위는 뚜렷하지 않음.
- 통합 및 검증의 병목 —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작업 병합과 결과 검증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함.
SwarmChat 팀원입니다. 우리 팀은 에이전트 팀을 위한 오픈소스 Slack 스타일 채팅 서버를 만들었고, ProgramBench에서 1~16명 규모의 코딩 에이전트 팀을 테스트해 봤습니다. 핵심은 병렬 작업으로 아낀 시간이 추가로 들어간 토큰 비용과 조율 과정을 상쇄할 만큼 가치가 있느냐는 거였죠.
테스트 환경: 소스 코드 접근 없이 문서와 실행 가능한 레퍼런스만 보고 재구축해야 하는 프로그램 10개를 무작위로 선정했습니다. GPT-6-Luna는 Codex CLI에서, Claude Haiku 5.5는 Claude Code에서 돌렸고 둘 다 xhigh reasoning effort로 설정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스냅샷은 15분마다 점수를 매겼습니다.
눈에 띄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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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토큰 사이의 확실한 트레이드오프. GPT-6-Luna의 경우, 에이전트 8명이 한 시간 동안 평균 80.9%의 히든 테스트 통과율을 보였습니다. 에이전트 1명은 6시간 걸려서 81.2%를 찍었고요. 팀 단위 작업은 306M 토큰을 썼고 솔로 작업은 225M 토큰을 썼는데, 5시간을 아끼려고 토큰을 36% 정도 더 쓴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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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득은 속도. 시간을 충분히 주면 솔로 에이전트도 결국 비슷하게 따라잡습니다. 에이전트를 늘린다고 해서 최종 결과물이 무조건 더 좋아지는 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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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계층 구조가 평균적으로 더 낫다고 보긴 힘듦. 수평적 팀, 전담 리더 배치, 기능별 소규모 팀, 스펙/테스트 우선 구조를 비교해 봤는데, 전체적인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물론 프로그램마다 반응은 제각각이었지만요.
SwarmChat은 CLI를 통해 에이전트들에게 채널, DM, 스레드, 보드, 파일 기능을 제공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에이전트들이 대화하는 걸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메시지 기록은 일반 JSON 파일로 저장됩니다. 다양한 팀 구조를 실험해 볼 수 있는 통신 레이어라고 보면 됩니다.
한계: 각 설정마다 프로그램 10개와 모델/하네스 조합 2개로 딱 한 번씩만 돌려본 결과입니다. 예비 테스트 결과라 점수 차이가 미미하면 확실하지 않고, SwarmChat 자체가 성능 향상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냈다고 단정 짓기도 어렵습니다.
멀티 에이전트 코딩 환경 돌리는 형들, 다들 뭐가 제일 먼저 병목으로 걸려? 작업 분배, 코드 병합, 아니면 결과 검증? 그리고 총 토큰 예산을 똑같이 맞췄을 때 솔로 에이전트랑 비교하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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