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주에 진짜 충격받았어. 여가 시간에 Claude로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5일 동안 거의 쉬지 않고 작업하면서 주간 한도의 15~20%를 매일 썼거든. 그 주 내내 5시간 사용 제한에 걸린 건 딱 한 번뿐이었던 것 같아.
그러다 리셋까지 이틀 남았는데 사용량을 다 써버린 거야. 그래서 평소엔 이미지 생성용으로만 쓰던 Codex로 갈아탔지. 리셋된 지 얼마 안 돼서 사용량은 100%였거든.
월요일에 Astra medium을 쓰기 시작했는데, 5시간 만에 한도의 50%를 다 태워버렸어. Opus 5.5 medium으로 하던 작업이랑 거의 똑같은 걸 했는데 말이야.
진짜 충격받아서 Sol 6.1 medium으로 낮췄는데, 이건 좀 더 오래가긴 하더라. 근데 벌써 20%밖에 안 남았고, 생산성 저하가 엄청나게 심해.
예전엔 Claude로 변경 사항 보내면서 산책 다녀오면, 돌아와서 다 검토할 수 있었거든. 1~2시간 산책하는 동안 보통 6번 정도 상호작용을 처리할 수 있었어, 중간에 집중하려고 쉬는 시간을 가져도 말이지.
Codex로는 포기하기 전까지 겨우 2번 상호작용하는 게 고작이었어. Sol 6.1은 응답하는 데 최소 20분은 걸리고, Astra는 사용량 제한을 그냥 불태워버려.
속도랑 사용량 소모 차이가 진짜 충격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