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이 첫 수익 100달러를 달성함. ChatGPT가 추천해줬다는데 믿기지가 않네
My vibe coded app made its first $100. The customer told me ChatGPT recommended it and I didn’t believe her
핵심 요약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이 ChatGPT 추천을 통해 첫 수익을 냈다는 글쓴이의 경험담과 이를 둘러싼 진위 논란.
- 수익 달성 —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이 ChatGPT 추천을 통해 첫 100달러 수익을 기록함
- 유입 경로 — 보도자료 배포와 소프트웨어 디렉토리 등록이 AI 검색 결과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됨
- 진위 논란 — 작성자의 과거 게시글과 일관성 문제로 인해 커뮤니티에서 주작 의혹이 제기됨
- AI SEO — AI 모델의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위해 문서화와 SEO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됨
난 개발자도 아님. 온라인으로 영어 가르치는 사람인데, 수업 기록하고 학부모들한테 돈 달라고 닦달하는 거 엑셀로 하려니까 진짜 진절머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주말 며칠 동안 Claude랑 Cursor 붙잡고 간단한 앱 하나 만들었음. 과외 선생님들이 수업 기록하면, 학부모들한테 결제 버튼 달린 월간 청구서가 날아가는 게 전부인 앱임.
8월에 월 10달러 받고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사실 아는 선생님들 몇 명 쓰라고 만든 거였음.
근데 저번 주에 월 매출 100달러를 찍음. 유료 사용자 10명인데, 그중 7명은 아예 모르는 사람임.
새로 들어온 사람 중 한 명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ChatGPT가 추천해 줘서 들어왔다는 거임. 처음엔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이거나 다른 거랑 착각했겠거니 했지. 이 앱 존재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 내 X 팔로워도 90명밖에 안 됨.
그래서 ChatGPT 켜서 개인 과외용 청구서 툴 추천해달라고 물어봄. 앱 4개를 띄워주는데 내 앱이 3번째에 있더라. 설명도 내 랜딩 페이지랑 소름 돋을 정도로 비슷하게 적혀 있고.
왜 그런지 알아내는 데 좀 걸렸음. 출시 전에 뉴스 배포 서비스 같은 데 돈 주고 보도자료를 뿌렸거든. 친구가 페이지에 뉴스 로고 몇 개 박혀 있어야 학부모나 선생님들이 신뢰한다고 해서 그냥 한 거였음. 아무도 안 보는 뉴스 사이트 수백 군데에 뿌려졌고, 거기서 들어온 방문자는 다 합쳐도 8명 정도였음. 그 주에 소프트웨어 디렉토리 사이트 여러 곳에도 돈 내고 등록했었고.
난 둘 다 그냥 돈 날렸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사람들이 안 봐도 AI 툴들은 그 페이지들을 다 긁어가는 모양임.
다른 모르는 사용자들한테도 물어봄. 4명은 ChatGPT나 Perplexity에서 봤다고 하고, 2명은 디렉토리 사이트, 1명은 지인 추천으로 왔다고 함.
100달러 번 거는 이 앱 만든 Claude 구독료로 바로 다 나갈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