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를 310억 토큰이나 쓰다 보니, 긴 대화는 스크롤이 아니라 마인드맵이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31B tokens into Claude Code, I realized a long chat should be a mind map, not a scroll
핵심 요약
Claude Code 사용 시 대화가 길어질 때 발생하는 맥락 파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마인드맵 도구를 개발함.
- 마인드맵 도구 — 대화 흐름을 시각화하여 결정 사항과 진행 상황을 추적함
- 오픈 소스 공개 — Claude Code 전용으로 무료 사용 가능한 도구를 깃허브에 배포함
- 대화 관리 방식 — 텍스트 기반의 스크롤 방식 대신 상호작용 가능한 맵 형태를 제안함
- 확장성 고민 —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의 추적 방안을 탐색함

프로젝트가 머릿속에 다 안 들어올 정도로 커지면 난 마인드맵을 그려. 근데 Claude 세션이 너무 길어지면? 그냥... 스크롤만 주구장창 해야지 뭐.
몇 시간만 지나도 다시 돌아오면 Claude가 뭘 물어봤는지, 우리가 뭘 결정했는지, 뭐가 바뀌었는지 찾느라 생쇼를 해야 해. 새 채팅창을 판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님. 일단 인수인계 글부터 써야 하니까.
그래서 채팅창 옆에 붙어서 대화할 때마다 알아서 그려지는 마인드맵을 하나 만들었어. 마인드맵 위에서 바로 Claude한테 답장도 가능함.
아직 좀 거친 부분은 있어: 일단 Claude Code만 지원함. 무료고 오픈 소스야.
수정: 댓글에서 지적한 대로 8일은 좀 예외적인 경우였음. 일반적인 세션에서도 똑같은 문제 발생함.
수정 2: 이건 Claude를 위한 기억 장치가 아님. 너를 위한 뷰(view)야. 지금 뭐가 밀려있는지, 뭐가 진행 중인지, 뭐가 결정됐는지 한눈에 보라고 만든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