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작성한 코드, 직접 코드 리뷰 통과할 수 있나요?
Would You Pass a Code Review for Your Own AI-Generated Code?
핵심 요약
AI로 코딩하며 코드의 세부 로직을 이해하지 못한 채 배포하는 상황에 대한 개발자들의 고민과 해결책 공유.
- 코드 이해도 저하 — AI가 작성한 코드의 세부 구현을 완벽히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 발생
- 커밋 메시지 활용 — AI에게 코드 작성 이유를 커밋 메시지에 남기게 하여 추후 리뷰에 대비함
- 책임 소재 논란 — AI가 작성했더라도 결국 배포 책임은 개발자 본인에게 있다는 의견
- 현실적 타협 — 속도를 위해 세부 사항은 블랙박스로 두고 전체적인 아키텍처 이해에 집중함
이번 주 코드 리뷰하다가 진짜 쪽팔린 일 있었다. 팀장이 서비스 호출을 왜 두 단계로 나눴냐고 물어보는데, 할 말이 없는 거임. 3주 전에 Claude랑 대화했던 거 다시 스크롤 올려서 찾아봐야 했다. 뭐 결정 자체가 나빴던 건 아니고 Claude가 나름 괜찮은 이유를 대긴 했는데, 정작 내 머릿속엔 하나도 안 들어와 있었던 거지. 그래서 내 최근 PR 15개 싹 다 다시 훑어봤는데,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게 6개밖에 안 되더라.
그래서 궁금한 게 세 가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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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만 이러냐, 아니면 다들 자기가 짠 코드인데도 설명 못 하는 상태로 배포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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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속도 늦춰가면서 모든 변경 사항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편이냐, 아니면 일단 수용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보는 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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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할 때 그 논리적 근거를 머릿속에 박아두거나, 나중에라도 바로 찾아볼 수 있게 만드는 좋은 습관 가진 사람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