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20x 요금제인데도 2일 만에 사용량 제한 걸림
Max 20x, still out of usage in 2 days
핵심 요약
Claude Code 사용량이 급증해 2일 만에 제한에 도달한 사용자가 워크플로우 최적화와 최근 Anthropic의 제한 강화 의혹을 논의합니다.
- 사용량 제한 — Max 20x 요금제임에도 2~3일 만에 주간 한도에 도달함
- 워크플로우 최적화 — 서브 에이전트 남용과 높은 초기 토큰 비용이 문제로 지적됨
- Anthropic 의혹 — 최근 A/B 테스트와 주간 사용량 제한이 의도적으로 축소되었다는 의견이 많음
- 대안적 접근 — 로컬 모델 활용, 캐시 설정 변경, 자율 에이전트 도구 도입으로 비용 절감 시도
Claude Code 쓰려고 Max 20x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여전히 2~3일 만에 주간 한도 다 써버리네. 나 프로그래머도 아님. 지금 꽤 규모 있는 RTS/시뮬레이션 게임 만드는 중인데(처음엔 Claude가 TypeScript랑 three.js로 시작해 줬는데, 나중에 Godot 알게 됐지만 지금 갈아타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서 고민 중)... 근데 생각해보니 프로젝트 문제가 아니라 내 작업 방식이 문제인 듯. 그리고 요즘은 AI가 지시사항 무시하거나 뻔히 보이는 멍청한 짓을 하니까 계속 감시하게 됨... 안 보고 있으면 2시간 동안 내가 원하지도 않는 거 만들고 있거나, 치명적인 결함이 있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꼼수 써서 대충 넘기려고 하거든.
세션 시작할 때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나가는 기본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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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tools: ~28k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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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tools (connectors): ~2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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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prompt: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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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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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md and memory files: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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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본 85k에, 프로젝트 핸드오프랑 상태 파일 읽는 데 40k 추가. 그러니까 뭐 시작하기도 전에 125k는 그냥 날아감.
작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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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대화하는 메인 세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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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작업은 브리핑 써서 Opus 서브 에이전트한테 넘김. 얘네도 각각 시작 비용 따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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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결과물은 Sonnet 서브 에이전트가 새로 하나 파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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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녁에 쓴 서브 에이전트 비용 대충 보면: 빌더는 개당 170k~320k 토큰, 리뷰어는 120k~200k, 코드에 있는 변수 싹 다 나열한 놈은 310k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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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할 때마다 자동화 체크(헤드리스 시뮬레이션 실행, 속도 테스트) 돌림. 주로 CPU 쓰긴 하는데, 에이전트들이 결과 읽고 대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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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플레이 테스트하고 메모 불러주면, 그게 다음 수정 목록이 됨. 짧게 짧게 주고받는 턴이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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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버시어 세션 하나에 작업 세션 3~4개씩 동시에 돌렸음. 이게 진짜 한도 다 갉아먹는 주범이라 지금은 하나로 줄임.
질문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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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툴이랑 스킬 줄이는 게 의미가 있냐, 아니면 그냥 기본 노이즈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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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사항마다 빌더+리뷰어 붙이는 게 원래 이렇게 비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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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턴 여러 번 하는 긴 세션이 큰 거 한 방씩 물어보는 것보다 돈 더 많이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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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에이전트나 세션은 더 늘려야 함, 줄여야 함? 에이전트 늘리면 시작 비용이 문제고, 줄이면 컨텍스트 오염(context rot)이 문제인 것 같아서 딜레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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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정도 규모 프로젝트 어떻게 돌리길래 매주 한도 안 걸리고 잘만 함?
조언 좀 부탁한다! 다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