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zo: 당신과 코딩 에이전트가 공유할 수 있는 초경량 셀프 호스팅 칸반 보드 (약 5천 줄, 4MB 바이너리 하나)
Kanzo, a tiny self-hosted kanban board you and your coding agents can share (~5k lines, one 4 MB binary)
핵심 요약
Docker 없이도 가볍게 실행되는 Rust 기반의 초경량 칸반 보드 Kanzo를 소개합니다.
- 초경량 설계 — 5천 줄 미만의 코드와 4MB 수준의 바이너리 크기
- 높은 효율성 — 3ms 만에 시작되며 3천 개의 작업도 17ms 만에 로드
- 에이전트 최적화 — Claude Code와 연동하여 최소한의 토큰으로 작업 관리
- 간편한 설치 — Docker 없이 한 줄 명령어로 설치 가능
2026년에는 다들 무슨 할 일 목록 하나 보여주겠다고 Docker에 서비스 3개 띄우고 RAM을 500MB씩 처먹는 태스크 보드를 직접 만들어야 하나 봐. 그래서 난 정반대로 만들었어.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칸반 보드랑 MCP 서버를 Rust 바이너리 하나에 다 때려 박았지. Claude Code나 Codex한테 "kanzo에서 다음 작업 가져와"라고 시키면 알아서 카드 옮기고 작업하면서 댓글까지 달아주는데, 솔직히 나보다 일 잘함.
https://github.com/emanuele-em/kanzo
Vikunja도 좋긴 한데 설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설치 없이 바로 되는 걸 원했거든. 딱 하나 규칙을 정했는데, 무조건 가볍게 만드는 거였어. 요즘 시대엔 이게 거의 반항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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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천 줄 정도라 오후 한나절이면 코드 전체를 다 읽어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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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ite 포함해서 바이너리 크기 4.3MB, 유휴 상태 RAM 점유율 약 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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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속도 3ms, 태스크 3천 개짜리 보드 불러오는 데 17ms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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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한테도 부담 없음: 툴 정의 약 800 토큰, 응답도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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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필요 없고, 클라우드 없고, Docker도 없음. 원하면 개인 git 저장소로 기기 간 동기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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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Linux에서 한 줄로 설치 끝, 라즈베리 파이에서도 잘 돌아감
Claude가 어떻게 도와줬냐면, Claude Code로 만들었어. 규칙을 정해줬지(프레임워크 금지, 의존성 최소화, 모든 코드는 존재 이유가 있어야 함). Claude가 코드 상당 부분을 짜주면 내가 다시 들어가서 군더더기를 쳐냈어. 바이너리 크기나 메모리, 토큰 수 측정할 때도 진짜 유용했음. 덕분에 수정할 때마다 실제로 더 작아지는지 바로바로 확인했거든. MCP 서버가 돌아가기 시작하니까 Claude Code가 지 할 일을 kanzo에서 직접 가져오더라.
무료 오픈소스(AGPL)니까 써보고 싶으면 이거 해봐:
curl -LsSf https://github.com/emanuele-em/kanzo/releases/latest/download/kanzo-installer.sh | sh
그다음 kanzo 실행하면 됨.
아직 초기 단계야. 더 작게 만들 아이디어 있으면 PR 환영함. 여기선 코드 삭제하는 것도 기능으로 쳐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