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동안 AI 쓰레기 코드를 배포해왔다는 걸 방금 깨달았다 :(
I just realized we've been shipping AI slop :(
핵심 요약
AI가 생성한 코드의 낮은 품질을 발견한 작성자가 코드 품질과 배포 속도 사이의 딜레마를 토로하는 글입니다.
- 코드 품질 논란 — AI가 생성한 코드의 가독성 및 베스트 프랙티스 위반 문제 제기
- 배포 속도 우선 — 코드 품질보다 제품 출시 속도가 중요하다는 현실적인 의견
- 인간의 검토 필요성 — AI의 효율성을 활용하되 인간의 최종 검토는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 코드 리팩토링 — AI가 생성한 코드는 대량으로 리팩토링이 가능하므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반론
난 주로 Opus 5.5를 쓰는데, 우리 팀에는 코드를 자동으로 검토해 주는 에이전트가 하나 있어.
오늘 이놈이 내가 그냥 한 줄로 끝냈을 표현을 굳이 임시 변수 두 개로 쪼개놨더라. 인턴도 안 할 법한 개짓거리임.
솔직히 말해서, 우린 지금 마감 기한이 빡빡해서 AI가 짠 코드 가독성 같은 건 신경 쓸 겨를도 없어. 코드 리뷰 없어도 이미 똥줄 타는 상황이니까.
근데 이번엔 수정 사항이 워낙 작아서 잠깐 들여다봤거든? 와, 진짜 어이가 없네. 모범 사례(best practices)를 아주 그냥 다 갖다 버렸더라.
지난 몇 달 동안 우리가 이런 쓰레기 같은 코드를 배포해 왔다는 사실에 진짜 현타 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