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만든 구글 애널리틱스 대안, 1초 만에 3D 지구본에 방문자 표시
built a google analytics alternative with claude code. every visitor shows up on a 3d globe in under a second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실시간 방문자 추적과 AI 쿼리가 가능한 웹 분석 서비스 'Globatics'를 개발했습니다.
- 실시간 3D 추적 — 방문자의 경로, 클릭, 구매 활동을 1초 내에 지구본에 시각화함
- AI 연동 분석 — MCP 서버를 통해 Claude나 ChatGPT에게 직접 분석 질문이 가능함
- 개인정보 보호 — 쿠키를 사용하지 않고 IP 주소를 저장하지 않는 데이터 정책을 채택함
- 개발 효율성 — Claude Code를 활용해 4,000개 이상의 테스트와 복잡한 결제 연동을 구현함
claude code 써가면서 한참 동안 만들던 거 드디어 출시했다.
이름은 globatics. 실시간 웹 분석 툴인데, 진짜 '실시간'임.
뭐 하는 놈이냐면
- 방문자 들어오자마자 1초도 안 돼서 3D 지구본에 바로 찍힘. 어디서 왔는지, 무슨 페이지 보는지, 뭐 클릭하는지, 뭐 사는지 다 보임.
- 방문자 한 명의 전체 여정을 다 따라갈 수 있음. 페이지 이동, 클릭, 분노의 클릭(rage clicks), 허공 클릭(dead clicks), JS 에러까지 싹 다 잡힘.
- 깔때기(funnel) 분석으로 사람들이 어디서 이탈하는지 정확히 보여줌.
- stripe, polar, lemon squeezy 연동하면 매출이 어떤 유입 경로에서 나왔는지 바로 연결됨. 구글, 챗GPT, 뉴스레터 등등. 구매자가 사이트에 다시 안 들어와도 추적 가능함.
- 챗GPT / 퍼플렉시티 / 클로드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을 따로 분류해 줘서 AI가 실제로 얼마나 보내주는지 확인 가능.
- 하루 동안의 기록을 24초 만에 지구본 위에서 리플레이 가능.
- 쿠키 안 쓰고, IP 저장 안 하고, 데이터는 EU에 호스팅함. 스크립트 용량은 4kb 미만. 쿠키 배너 띄울 필요도 없음.
그리고 이 갤러리 놈들이 좋아할 만한 거: MCP 서버가 있음. 그래서 클로드에 연결해 놓고 그냥 물어보면 됨.
"이번 주 인기 페이지가 뭐고 화요일에 트래픽 왜 떨어짐?"
"이번 달 매출 제일 많이 뽑아준 채널이 어디임?"
클로드가 분석 데이터 읽어서 바로 대답해 줌. 대시보드 들여다볼 필요도 없음.
claude code가 어떻게 도움 됐냐면
- 전체 스택은 next.js + postgres고, 테스트 코드 4,000개 넘는데 클로드가 거의 다 짰음.
- stripe / polar / lemon squeezy 연동(웹훅, 서명 검증, 환불, 과거 매출 가져오기)을 한 세션 만에 다 만들고 테스트하고 배포까지 끝냄.
- 내가 절대 못 찾았을 버그들도 다 잡아냄. 예를 들면 내 페이월이 백그라운드에서 6초마다 실패한 API 호출을 40번씩 날리고 있었다거나, 브라우저 언어 설정이 프랑스어인 사람한테만 발생하는 크래시 같은 거.
- 어제 광고 전환율이 0이길래 클로드한테 프로덕션 DB 쿼리 돌려보라고 시켰더니, 방문자 5명 하나하나 다 추적해서 "무료 체험 시작" 버튼이 신규 유저를 로그인 페이지로 보내고 있었다는 걸 찾아냄. 15분 만에 수정해서 배포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