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Claude가 판단력, 의견, 언어 능력을 전부 상실함
Claude lost all sense, opinion, and language abilities over the past week.
핵심 요약
Claude Opus 5.5의 성능 저하를 호소하는 작성자와,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성능 저하 논란 — 작성자는 Claude가 지시를 무시하고 문법 오류를 범하는 등 지능이 떨어졌다고 주장함
- 사용자 경험 차이 — 일부는 성능 저하를 체감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반박함
- 프롬프트 관리 — 과도하게 긴 시스템 프롬프트나 메모리 기능이 모델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모델 최적화 — 양자화나 파이프라인 설정이 복합적인 작업 수행 시 모델의 제약 사항으로 작용할 수 있음
Opus 5.5 이거 양자화 좀만 들어가면 진짜 개판임. 느낌 존나 구려.
지난 일주일 내내 같은 프로젝트, 같은 동작, 같은 범위로 돌려봤는데, 뻔히 보이는 의도도 제대로 파악 못 하고, 상의도 없이 지 맘대로 코드 짜기 시작하고, 지시사항은 씹고, 자꾸 까먹음.
이제는 뭘 시키기 전에 내가 한 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다시 읊어보라고까지 함. 진짜 개빡치는 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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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igh 설정으로 돌려도 2주 전 low 설정보다 못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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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아먹질" 못함. 내 코드베이스 다 망쳐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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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만 받아들이고, 행간 읽기는커녕 엉뚱하게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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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작업에서도 결과물이나 일 처리하는 꼬라지를 보면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음! 이번 주는 진짜 신뢰도 제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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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부터는 갑자기 문법도 개판에 원시인처럼 말하기 시작함. 내가 그런 말투를 쓴 적도 없고 언급한 적도 없는데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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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라곤 1도 없음. 내가 이쪽으로 유도하면 이쪽으로 가고, 그냥 명확하게 물어보기만 해도 하던 거 다 멈추고 작업물 날려버린 다음, 마치 내가 거절한 것처럼 행동함.
그래서 지금은 텍스트 관련 작업은 전부 fable 참고하게 시키는 중.
나만 이런 거임? 컨텍스트, 프롬프트, 규칙, 가이드라인 다 새로 싹 갈아엎었는데도 이 모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