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 K3.1 Pro가 DeepSeek 4.1 Flash보다 딱히 나은 점이 없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Is it just me or Kimi K3.1 Pro don’t look much better than DeepSeek 4.1 Flash?
핵심 요약
Kimi K3.1 Pro의 성능이 DeepSeek 4.1 Flash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으며, 로컬 구동의 어려움 때문에 DeepSeek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성능 비교 — Kimi K3.1 Pro가 DeepSeek 4.1 Flash 대비 실질적인 개선점이 부족함
- 로컬 구동 문제 — Kimi K3 모델은 높은 사양 요구와 느린 속도로 인해 로컬 환경에서 운용하기 매우 어려움
- 효율성 논쟁 — 모델 크기보다는 DeepSeek의 효율적인 추론 방식이 더 실용적이라는 평가
- 사용자 선호도 — DeepSeek의 뛰어난 성능과 가성비 때문에 Claude 등 기존 구독 서비스를 해지하려는 움직임
개인적으로 Kimi 모델들을 꽤 좋아함. 특히 2.8b 파라미터 모델로 승부수를 던진 건 진짜 인정이지. 근데 딱 거기까지임. 결과물도 그 사이즈에 걸맞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에 나온 DeepSeek 1017 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 kimi k3가 좋은 모델인 건 맞는데, 솔직히 로컬에서 돌리기가 너무 빡셈. 양자화해도 힘들고, 어찌어찌 돌린다 해도 토큰 하나 뽑을 때마다 104개 레이어를 다 거쳐야 해서 속도가 암 걸릴 수준임. 반면에 DeepSeek 4.1 flash 1017은 훨씬 가벼운데도 결과값은 거의 비슷하고 속도도 훨씬 빠름.
kimi k3 pro 결과물에 대한 리뷰도 많이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DeepSeek 1017보다 딱히 엄청나게 좋아진 것 같지도 않음.
그래서 든 생각인데, 그냥 4.1 flash 1017이나 계속 쓰고 11월 4일에 공개된다는 kimi k3 pro 오픈 웨이트는 그냥 거르는 게 나을 듯. 어차피 양자화해서 돌리면 DeepSeek 고사양 양자화 버전보다 결과물 퀄리티 떨어질 게 뻔하니까.
그냥 요즘 드는 생각 좀 적어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