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어도비 앱 대체제 등장 - 이번엔 인디자인
Another day, another adobe app being replaced - now InDesign
핵심 요약
구독 모델 없는 무료 인디자인 대체제 'Folio Studio'가 출시되었으나, 파편화된 개발 방식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 Folio Studio 출시 — 구독료 없는 무료 인디자인 대체 소프트웨어 공개됨
- 기능적 특징 — 완전 오프라인, 로그인 불필요, AI 제어 지원
- 개발 철학 논쟁 — 개별 개발보다 프로젝트 통합이 필요하다는 의견 대립
- 법적 우려 — 향후 어도비의 특허 소송 가능성에 대한 경고 제기

내 무료 포토샵 대안 프로그램인 Photon을 아는 사람들도 있을 거다. 창작 앱을 대체하는 이런 '바이브 코딩' 열풍의 시초가 바로 나였고, 그 뒤로 PhotoCraft 같은 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왔지. 솔직히 그거 구경하는 거 진짜 짜릿하더라.
Photon에서 멈추지 않고 Illustrator 대안으로 Vector를, Lightroom 대안으로 Light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InDesign 차례다.
Folio Studio를 소개한다.
솔직히 말할게. 처음엔 반신반의했어. 사진 편집에 비하면 전자 출판(DTP)은 좀 마이너한 느낌이었거든. 근데 요청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라고. 알고 보니 InDesign 사용자층이 엄청나게 두터웠던 거야. 하도 다들 만들어달라고 난리라 그냥 뚝딱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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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무료. 체험판? 구독? "Pro" 등급?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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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오프라인. 파일이 네 컴퓨터 밖으로 나갈 일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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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없음. 그냥 다운받아서 바로 작업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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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준비 완료. 우리 앱들이 다 그렇듯, MCP나 CLI로 제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은 다 탑재돼서 나온다.
창작 툴의 구독 모델을 박살 내겠다는 내 목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다. 벌써 앱 4개를 만들었으니, 이제 슬슬 그게 현실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놈이니까 피드백 좀 많이 줘라. 뭐가 부족한지, 뭐가 고장 났는지, 네가 Adobe를 완전히 끊어버리려면 뭐가 더 필요한지 말이야.
다운로드: https://tenzen.studio/folio/
조만간 더 많은 거 들고 올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