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의 새로운 가이드(10월 22일): 대부분의 에이전트는 서브 에이전트를 줄여야 한다
Anthropic’s new guide (Oct 22) argues most agents should have fewer subagents: one main loop, skills and tool search instead. Includes “we cut Claude Code’s system prompt by over 80%”
핵심 요약
Anthropic은 복잡한 서브 에이전트 대신 단일 루프와 스킬 중심의 설계를 권장하며, 시스템 프롬프트를 80% 이상 절감했습니다.
- 단일 루프 권장 — 복잡한 서브 에이전트 대신 하나의 모델과 도구 루프를 기본으로 사용함
- 시스템 프롬프트 최적화 — Claude Code의 시스템 프롬프트를 80% 이상 줄여 효율성을 높임
- 도구 관리 전략 — 30~50개 이상의 도구 정의는 성능을 저하시키므로 의도별로 그룹화하여 로드함
- 평가 기반 리팩토링 — 리팩토링 전 10개의 골든 예제를 통해 평가를 먼저 수행할 것을 권장함
Anthropic에서 10월 22일에 "When to fold subagents into your main agent loop"라는 18분짜리 가이드를 올렸음. 기업용 에이전트 개발자를 타겟으로 쓴 거긴 한데, Claude Code로 서브 에이전트 잔뜩 만들어 굴리는 놈들이라면 다들 새겨들을 만한 내용임.
핵심 요약:
- 모델 하나, 컨텍스트 윈도우 하나, 오픈형 툴 루프 하나로 시작하는 게 기본임. 도메인 절차는 스킬로 넣고, 하드 리미트나 조회 기능은 툴로 빼셈. 계획 짜고 수정하는 건 모델한테 맡기고.
- 서브 에이전트는 컨텍스트 비대해져서 성능 떨어질 때, 일회성 컨텍스트로 병렬 작업 돌려야 할 때, 아니면 에이전트가 툴 너무 많거나 지시사항 꼬여서 헤맬 때만 남겨두셈.
- 어떤 고객사는 단일 루프로 돌리니까 멀티 에이전트 방식보다 속도가 2배 가까이 빨라짐. 여러 배포 사례에서 품질은 올라가고 비용이랑 지연 시간은 줄어드는 결과가 나옴.
- 시스템 프롬프트에 툴 정의 30~50개 넘어가면 툴 선택 능력 맛탱이 가기 시작함. 사용자 의도별로 툴 묶고, 필요할 때만 불러오는 지연 로딩(deferred loading) 쓰셈.
- Anthropic은 최신 모델 쓰면서 Claude Code 자체 시스템 프롬프트를 80% 넘게 쳐냈음.
- 리팩토링 하기 전에 평가(evals)부터 돌려보셈. 골든 샘플 10개면 충분함. 작업 하나당 여러 번 돌려봐야 함. 어떤 회귀 오류는 두 번 돌려야 한 번 나올까 말까 하거든.
- 대규모 조직에서 흔히 발생하는 삽질들: 에이전트 간 컨텍스트 유실, 서브 에이전트 난립, 팀마다 규칙 다 때려 박아서 괴물 된 "프랑켄프롬프트", 너무 지엽적인 평가, 지연 시간 문제 등.
-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새로운 /claude-api 스킬들: build-eval, prompt-audit, hillclimb, cost-optimize, 그리고 /skill-creator랑 /skill-doctor. GitHub에 키트도 올라와 있음 (anthropics/single-agent-loop-kit).
나도 한때 서브 에이전트 6개 정도 굴리다가 결국 2개로 줄였음. 이 글 내용이 내가 겪은 거랑 딱 맞네. 대부분은 그냥 별도 컨텍스트 윈도우 쓰는 스킬에 불과했거든.
너네는 아직 서브 에이전트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구간이 어디임? 그리고 평소에 실제로 몇 개나 굴리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