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런던 Sierra Summit이 샌프란시스코보다 별로라고 느낀 사람 또 있음?
Anyone else find Sierra Summit London a bit underwhelming compared to SF?
핵심 요약
Sierra Summit 런던 행사가 샌프란시스코에 비해 기술적 깊이가 부족하고 마케팅 위주였다는 점에 대해 사용자들의 공감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기술적 깊이 부족 —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실패 대응이나 해결률 등 구체적인 데이터가 공유되지 않음
- 마케팅 위주 행사 — 신제품 발표와 화려한 데모에만 치중하고 실질적인 운영 이슈는 외면함
- 운영 데이터 요구 — 고객사 로고 나열보다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성능 지표 공개를 원함
- 현실적인 한계 — 통제된 데모와 실제 수천 건의 고객 대화 처리 사이의 괴리에 대한 우려 제기
이번 달 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ierra Summit 다녀온 사람 있냐? 요약본 보니까 SF에서는 Tandem Voice, Curie, Fleming, Ghostwriter, 그리고 Personal Agent Protocol 관련해서 발표가 꽤 많았던데. 마지막 거는 좀 불만이 있긴 한데 그건 나중에 따로 얘기하고. 런던 행사는 그냥 기존 제품들이랑 고객 성공 사례 보여주는 느낌이 강했거든. 뭐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 요즘 AI 에이전트 발전 속도 생각하면 기술적인 디테일이 좀 더 나올 줄 알았단 말이지.
내가 진짜 궁금한 건 이런 에이전트들이 실제로 배포됐을 때 성능이 어떠냐는 거야. 실제 해결률(resolution rates)이랑 컨테인먼트(containment) 비율은 어떤지, 오류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리고 규모가 커졌을 때 사람이 얼마나 개입해야 하는지 같은 거 말이야. 솔직히 이제 번지르르한 데모 영상이랑 대기업 로고 박힌 슬라이드는 지겹도록 봤잖아. 나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뭐가 잘 돌아가고 뭐가 아직도 골칫거리인지 그게 궁금하다고. SF에서는 그런 거 좀 자세히 다뤘냐? 아니면 그냥 굵직한 발표 몇 개 더 얹은 거 말고는 런던이랑 별 차이 없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