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6 시리즈 요약: 현존하는 가장 무능한 모델들
GPT 6 series in a nuthshell, - The most transparently incompetent models out there.
핵심 요약
GPT 6 모델들의 극심한 게으름과 비효율적인 작업 방식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과 Claude로의 이탈 현상.
- 모델 성능 저하 — 작업 완료 대신 불필요한 검증과 시간 낭비가 심함
- 지능 부족 — 명시적인 지시 없이는 간단한 작업도 스마트하게 처리하지 못함
- 사용자 이탈 — 비효율적인 Codex 대신 Claude Code로 전환하는 사용자가 늘어남
- 비용 문제 — 제한된 사용량 내에서 모델이 낭비하는 토큰과 비용에 대한 불만
이게 내가 astra sol 6, 6.1, luna 6를 포함한 모든 GPT 6 모델을 써보면서 느낀 딱 그대로임. 추론 레벨이 높든 낮든 다 똑같음.
간단한 작업 하나 시키면 1200번씩 검사 돌리면서 200달러짜리 플랜 사용량의 20%를 그냥 태워버리는데, 정작 돌아오는 대답은 죄다 틀린 소리거나 검증도 안 된 헛소리뿐임.
혹시라도 이 글이 OpenAI 관계자한테 닿을지 모르겠는데, 내 생각과 피드백 좀 적어봄.
- 모델들이 진짜 엄청나게 게을러짐. 시간 낭비할 수만 있다면 달나라까지 갔다 올 기세로 뻘짓하고, 정작 원래 시킨 작업은 절반도 안 끝났는데 사소한 거 하나 성공했다고 자축하고 앉았음. GPT 5.6 sol 때는 금방 끝내던 작업들인데 말이야. 시간 때우려고 세부 사항 붙잡고 무한 루프 돌거나, 아니면 작업 중간에 툭 끊어버리고 뭐가 안 됐는지 보고하기 일쑤임. (내 추측엔 이게 게으른 학습의 부작용 같음. 긴 호흡의 작업에서 정직함이나 작업 완료 여부로 보상을 줬을 텐데, 정작 채점자가 작업이 진짜로 다 끝났는지 제대로 확인을 안 했거나 뭐 그런 문제가 섞인 거겠지.)
- 이전 모델들이 가졌던 호기심이 싹 사라짐. 시키는 대로 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성능은 기가 막히게 나오는데, 밈에 나오는 것처럼 그냥 목표만 툭 던져주면 똑똑하게 해결할 능력이 없어 보임. "B 상자가 더 크니까 1번 상자 뒤집어서 B에 쏟아부어, 이건 신경 쓰지 말고 저건 어쩌고..." 이런 식으로 일일이 손잡고 가르쳐줘야 함. 그렇게 해도 결국 1번 불만 사항처럼 행동함.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절차만 따질 줄 알지 실질적인 지능은 눈 씻고 찾아볼 수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