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게임 만들기, 점점 쉬워지네 — 3D 경험 없이 GPT-6 Astra로 3일 만에 만든 모바일 드라이빙 게임
Making your own game is getting easier — my mobile driving game after 3 days with GPT-6 Astra and no 3D experience
핵심 요약
3D 지식 없이 AI 도구들을 활용해 3일 만에 모바일 드라이빙 게임 데모를 완성한 사례입니다.
- AI 기반 개발 — GPT-6 Astra와 Godot 엔진을 연동하여 게임 로직과 환경 구현함
- 에셋 생성 — ChatGPT와 Hyper3D의 Rodin Gen-2.5 모델을 사용하여 차량 모델링 수행함
- 빠른 프로토타이핑 — 3D 배경지식 없이도 3일 만에 주행 가능한 데모를 완성함
- 사용자 경험 — 샌드 더스트 효과와 부드러운 주행감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

퇴근하고 3일 정도 붙잡고 있는 중이다. 모바일용 탑다운 레이싱 게임인데, 어디까지 만들 수 있나 궁금해서 취미로 시작했다. 3D 쪽은 아예 모르고 모델링도 할 줄 몰라서, AI로 에셋 뽑아내는 게 없었으면 시작도 못 했을 거다.
GPT-6 Astra를 Godot에 연결해 봤는데, 첫날 바로 대충 맵 하나 뚝딱 만들고 내가 원하던 사막 분위기까지 잡아버렸다. 생각보다 진도가 너무 잘 나가서 놀랐음.
차량은 ChatGPT로 같은 차를 네 방향에서 본 모습으로 생성한 다음, Hyper3D에 올려서 Rodin Gen-2.5 모델로 돌렸다. 차가 꽤 괜찮게 뽑혔더라. Smart Low Poly 모드 써서 폴리곤을 2~3K 정도로 줄이고, 주변 환경 소품 만들어서 이것저것 배치했다.
바퀴랑 차체는 따로 분리해서 Godot으로 가져왔고, ChatGPT한테 주행 로직이랑 바퀴 애니메이션 짜달라고 했다. 한 3시간 정도 핑퐁 치니까 주행 데모가 돌아가더라. 핸들링 같은 건 좀 손봐야 했지만, 벌써 운전하는 맛이 꽤 난다.
GPT-6 Astra가 내가 뭘 원하는지 기가 막히게 알아듣고 수정 작업도 잘 도와준다. ChatGPT Pro 플랜 쓰고 있는데, 아직 5시간 제한 걸린 적은 없다. 뭐, 이 프로젝트 하면서 느낀 내 경험은 그렇다는 거임.
아직 할 일은 산더미인데, 맵 돌아다니는 게 재밌어서 자꾸 켜보게 된다. 퇴근하고 3일 동안 끄적거린 거 치고는 꽤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