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가 만든 diff를 일일이 다 읽으시나요, 아니면 그냥 앱 실행해서 확인하시나요?
Do you still read every diff the agent makes, or just run the app and check?
핵심 요약
Cursor 에이전트가 작성한 코드를 검토하는 각자의 방식과 기준에 대한 개발자들의 경험 공유.
- 검토 기준 — 인증, 결제, 데이터베이스 관련 변경 사항은 꼼꼼히 확인함
- 테스트 의존 — 높은 테스트 커버리지를 확보하여 코드 신뢰도를 높임
- 에이전트 검증 — 변경 사항에 대한 에이전트의 설명을 요구하거나 테스트 파일 변경을 주의 깊게 살핌
- 사이드 퀘스트 확인 — 에이전트가 요청하지 않은 임의의 코드 수정을 질문하여 찾아냄
매일 에이전트 모드 쓰는 형들한테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처음엔 diff 한 줄 한 줄 다 읽었는데, 요즘은 규모 좀 커지면 걍 파일 목록 슥 훑고 앱 돌려서 잘 돌아가는지만 확인하게 되네. [check: this matches your own habit; reword if not]
한편으론 테스트랑 앱이 잘 돌아가면 그만 아닌가 싶기도 한데, 또 한편으론 이런 식으로 3주 뒤에 골 때리는 버그 터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형들은 어디까지 검수함? 내가 본 방법들은 이런 거 있음:
- 인증, 결제, DB 건드리는 건 꼼꼼히 읽고 나머지는 대충 훑기
- 수락하기 전에 에이전트한테 3줄로 요약해달라고 하기
- 커밋 작게 쪼개서 나중에 문제 생겨도 찾기 쉽게 하기
다들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특히 코드베이스 큰 거 다루는 형들은 어떻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