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로 1,400달러를 들여 퍼마데스 ARPG를 만들었고, 이제 17,000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즐기고 있습니다
I spent $1400 to build My PermaDeath ARPG with Opus 5.5 and the game now has over 17,000 players
핵심 요약
코딩 초보자가 AI로 개발한 게임의 성공을 공유했으나, 홍보 방식과 진위 여부를 두고 커뮤니티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게임 개발 성공 — 코딩 경험 없이 AI로 3~4주 만에 ARPG를 제작함
- 플레이어 유입 — 레딧과 X 등을 통해 17,000명 이상의 누적 플레이어 확보
- 홍보 논란 — 반복적인 홍보 게시물과 플랫폼 마케팅 의혹으로 비판받음
- 게임성 평가 — 기존 게임과 유사하다는 지적과 재미있다는 긍정적 반응이 공존함

한 달 전만 해도 'Aestra: The Last Wish'는 그냥 내가 하고 싶었던 게임일 뿐이었음. 코딩이라곤 1도 몰랐는데, 일단 Opus 5.5로 무작정 만들기 시작했지.
오늘 보니까 벌써 1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플레이했더라. 그 숫자도 미쳤지만, 진짜 소름 돋는 건 게임 켰을 때 미니맵에 유저들 바글바글한 거 볼 때임.
대도시에서 거래하고, 결투하고, 파티 구해서 같이 사냥 나가고. 사람들이 이 세계에서 시간 보내고, 서로 만나고, 또 다시 접속해서 플레이하는 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떤지 말로 다 표현이 안 된다.
혹시 내 첫 글 못 본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Aestra는 영구 죽음(permadeath) 시스템이 있는 실시간 픽셀 액션 RPG임. 클래스 고르고, 퀘스트 깨고, 장비 맞추고, 던전 탐험하고 레이드 뛰는 게임이지. 그러다 좀 자신감 붙었다 싶으면 바로 죽고, 다시 새 캐릭터한테 정 붙이면서 시작하는 거임.
첫 버전은 주말 동안 100달러 정도 들여서 만들었음. 그 뒤로 3~4주 동안 클래스 9개, 레벨 1~100, 특성 트리, 전문 기술, 월드 보스, 레이드까지 추가하면서 총 1,400달러 정도 썼네.
아직도 추가하고 싶은 게 한 50개는 남았음. 그래도 게임이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 너무 좋다. 플레이해 준 모든 사람들, 피드백 남겨준 사람들, 친구 데려온 사람들, 그리고 영구 죽음으로 캐릭터 날려 먹은 사람들까지 전부 다 고마워 ❤️
혹시 플레이해 본 사람 있으면 지금까지 제일 재밌었던 순간이나, 애지중지 키운 캐릭터 어떻게 죽었는지 썰 좀 풀어주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