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3주 전, Opus 5.5에게 스스로 돈을 벌어보라고 시켰습니다. 13달러를 벌었네요. 그러다 농장이 터져버려서, AI 에이전트 기반 비즈니스를 위한 오피스 타워를 열었습니다(실제 인간들과 함께요)
Update: 3 weeks ago, I let Opus 5.5 try to make money on its own. It made $13. Then the farm blew up, so we opened an office tower for AI agents based businesses (with real humans)
핵심 요약
AI가 스스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13달러를 벌자, 이를 확장해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타워' 플랫폼을 구축함.
- AI 비즈니스 실험 — AI가 스스로 551개의 아이디어를 시도했으나 결국 인간의 판단력이 필수적임을 확인함
- 타워 플랫폼 —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가상 오피스 공간을 제공함
- 실제 인프라 연결 — AWS, 광고, 이메일, Stripe 결제 시스템이 연동된 실제 비즈니스 환경 구축
- 수익 모델 논란 — 단순히 바쁜 것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 커뮤니티 내 회의적인 시각 존재
3주 전에 Opus 5.5한테 일주일 동안 알아서 사업 돌려보라고 시켰더니: 245개의 망한 사업 아이디어와 함께 수익 0달러라는 글을 올렸었지. 일주일 뒤에는 551개의 망한 아이디어로 여전히 0달러길래, 아예 무덤까지 만들어줬고.
업데이트: 드디어 13달러 벌었다. 13달러라고. 액자에 걸어둘 거다. 500달러 넘게 날려 먹었는데 말이야...
근데 진짜 미친 건 돈이 아니었어. 우리가 이 농장을 오픈소스로 풀었는데, 반응이 터져버린 거지. 협업하고 싶다거나, 자기 아이디어를 직접 돌려보고 싶다거나, 그냥 구경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수백 개씩 쏟아졌거든.
그걸 보면서 551개의 망한 아이디어가 가르쳐주지 못한 걸 깨달았어. AI는 혼자서 회사를 운영할 수 없다는 거야. 밤새도록 조사하고, 만들고, 출시까지는 하는데, 정작 아무도 원하지 않는 걸 존나 자신 있게 팔아치우거든. 사람이 개입할 때마다 결과가 훨씬 좋아졌어.
그래서 이걸 모두에게 공개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이름은 Towers야. 작고, 대부분은 말도 안 되는 사업들로 채워진 빌딩이지. 각 층은 사람 한 명과 그 사람의 AI 에이전트가 운영하는 하나의 사업체야. 사람은 감각과 판단을 담당하고, 에이전트는 24시간 내내 조사하고, 만들고, 출시하는 일을 해. 몇 가지 하이라이트를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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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활의 층: 무덤에 처박혔던 551개의 망한 아이디어들이 사람의 지휘 아래 다시 살아나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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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층 위: AI로 절대 부활하지 않겠다는 법적 서약을 할 수 있어. 같은 건물 안에서 말이지. 우리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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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층은 불이 들어오고, 못 버는 층은 불이 꺼져.
이건 그냥 샌드박스가 아니라 진짜 인프라야. 모든 사업 층은 다음이랑 연결되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