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 medium이 12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멋대로 생성해서 5시간치 사용량을 5분 만에 다 써버림 ㅋㅋ
Opus 5.5 medium spun up 12 Opus 5.5 medium subagents to read 87 transcripts and burned my entire 5-hour limit in 5 minutes lmao
핵심 요약
Claude가 서브 에이전트를 무분별하게 생성해 사용량을 낭비하는 문제를 겪은 사용자가 설정법과 예방책을 공유받는 상황입니다.
- 사용량 낭비 — Opus 5.5가 서브 에이전트를 과도하게 생성해 5시간 제한을 5분 만에 소진함
- 설정 해결책 — settings.json이나 CLAUDE.md 파일을 통해 서브 에이전트 모델과 개수를 제한 가능
- 모델 제어 — 환경 변수(env var)를 사용하면 에이전트가 모델을 임의로 변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 사용자 가이드 — 서브 에이전트 사용 시 작업 단위와 시간 예산을 설정하는 것이 효율적임
Opus 5.5 (medium) 써서 폴더 하나 싹 정리하려고 했거든. 근데 얘가 87개 .txt 파일 들어있는 하위 폴더를 발견하더니, 5MB 정도 되는 회의 녹취록 읽겠다고 Opus 5.5 medium 서브 에이전트를 12개나 돌려버리네?
덕분에 5시간짜리 사용 제한 5분 만에 다 날려 먹음.
화도 안 난다. 상황 파악하고 나서 어이가 없어서 한참 웃었네.
근데 서브 에이전트 기본 모델 설정하는 기능이 아예 없는 거냐? 이거 진짜 빨리 추가해야 할 기능 같은데. 솔직히 에이전트 작업 중에 Opus급 성능까지 필요한 게 얼마나 된다고. 혹시 우회 방법 아는 사람 있냐, 아니면 그냥 Claude 데스크톱 앱의 고질적인 한계인 거냐?
수정: 댓글 달아준 형들 고마워! claude.md 파일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었네. 난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음. 나 프로그래밍이나 컴공 쪽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좀 봐줘라.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거 그냥 설정 메뉴에 따로 빼놔야 하는 거 아니냐? AI 발전 속도랑 에이전트 활용도 생각하면, 특히 Opus 5.5 나오고 나서는 UI에서 바로 보이게 하는 게 상식적인 거 같은데. Opus급 성능이 필요한 작업이 얼마나 된다고, 실수로 Opus 서브 에이전트 12개씩 뽑아내는 게 얼마나 비싼 수업료인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