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r 2.5로 복잡한 코딩은 쓰레기지만, Claude Sonnet 3.5 High는 놀랍네요.
Vibe-coding complex things with Composer 2.5 is garbage, and with Claude Sonnet 5.5 High it is amazing.
핵심 요약
Composer 2.5의 성능에 실망한 작성자가 Claude Sonnet 3.5 High로 전환 후 경험한 생산성 향상과 모델 선택에 대한 고민을 공유합니다.
- 모델 성능 차이 — Composer 2.5는 복잡한 작업에 부적합하며 Claude Sonnet 3.5 High가 훨씬 뛰어남
- 비용 문제 — 고성능 모델 사용 시 발생하는 높은 비용에 대한 우려
- 모델 활용 전략 — 단순 구현은 Composer, 복잡한 설계나 대화는 Claude나 GPT를 사용하는 방식 선호
- 에이전트 활용법 — 계획 수립은 Opus/Astra, 실행은 Composer/Grok으로 나누는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방식
며칠 전에 이 서브레딧에 Cursor의 Composer 2.5로 '바이브 코딩'을 해본 후기를 올렸는데, 솔직히 만족스럽지 않았음. Composer 2.5는 가끔 좀 멍청하게 굴 때가 많고, 소프트웨어 개발할 때 깊이 있게 생각하거나 넓게 보질 못하더라고.
그 뒤로 Claude Sonnet 5.5 High로 갈아탔는데, 훨씬 비싸긴 해도 Composer 2.5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전부 해결해주더라.
바이브 코딩이나 AI는 우리 모두한테, 특히 프로그래밍 경험 없는 사람들한테는 완전 새로운 영역이잖아.
근데 난 몇 주 동안 Composer 2.5랑 씨름하면서 개고생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Claude Sonnet 5.5 같은 더 좋은 모델을 썼더라면, 내 소프트웨어나 툴들이 훨씬 일관성 있고 버그도 적고 설계도 잘 빠졌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 Claude Sonnet 5.5랑 며칠 대화해보니까, 내 사고방식 자체가 발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법까지 개선되는 느낌이야.
그래서 Composer 2.5로 복잡한 거 코딩하려다 나처럼 삽질하는 사람들 있으면, 이쪽으로 바꾸는 걸 강력 추천함. 최소한 시도라도 해봐.
근데 문제는 Claude Sonnet 5.5 High가 확실히 좀 비싸다는 거지.
혹시 써본 사람 있으면 물어볼게. Grok 4.7 High나 다른 모델로 갈아타면:
- 비용이 좀 더 저렴할까?
- Grok 4.7의 퀄리티는 Claude Sonnet 5.5 High랑 비교했을 때 어때? 비슷해, 아니면 더 좋아, 아니면 구려?
그리고 'effort'라는 게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 예를 들어 low, medium, high 이런 거 말이야. 이게 Cursor에서 언어 모델한테 요청할 때 결과물에 어떤 영향을 주는 거야? (AI한테 물어볼 수도 있는 거 알지만, 그냥 구식 방법으로 여기에도 물어보는 거야)
여기까지 읽어준 사람 있으면 다들 잘 풀리길 바랄게. AI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보면서 황홀함과 두려움이 동시에 밀려와서 글 써봤어.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인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