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에 만족함. 다 멈춰, 더 이상은 필요 없어
I’m happy with Opus 5.5. Stop everything, we don’t need more
핵심 요약
Opus 5.5의 업무 효율성에 만족한 작성자가 AI 발전 속도를 늦추자고 주장하며 벌어진 유머러스한 토론.
- 업무 효율성 — Opus 5.5 덕분에 업무 시간이 단축되어 여유가 생김
- 발전 속도 논쟁 — AI의 급격한 발전이 일자리를 위협할지, 인류의 난제를 해결할지 의견이 갈림
- 최적화 요구 —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 전력 효율과 토큰 사용 최적화가 우선되어야 함
- 자본주의적 관점 — AI가 돈을 벌어다 주는 기계가 된 이상 기업들은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임
Opus 5.5 덕분에 일 안 하고 쉬는 날이 늘었다. 그렇다고 아예 내 일자리를 뺏어간 건 아니고. 이제 그만 좀 업그레이드해라. 다음 달에 Opus 5.6이 알록달록한 벤치마크 차트에서 좀 더 잘나 보이려고 지금 성능 너프 먹는 꼴은 보기 싫으니까.
논란 좀 될 거 아는데, 내 말 좀 들어봐라:
Opus 3.0 -> 쓸모없음
Opus 4.7 -> 기본적인 업무는 도와줌
Opus 5.0 -> 좋은 모델이긴 한데, 다들 생각하는 그런 이유 때문은 아님.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음
Opus 5.5 -> 덕분에 꿀 빰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가다간 Opus 6이나 7 나올 때쯤엔 진짜 내 일자리 날아갈 듯.
그래, 뭐 빨래 개주는 로봇 같은 건 끝내 안 나왔고... 암 치료니 뭐니 하는 것도 아직 멀었지만, 중요한 건 내가 쉴 수 있다는 거고 다들 그걸로 만족하잖아.
그러니까 다들 멈춰. 아, 그리고 하는 김에 prompt caching 1h -> 4h로 늘려줘라. 제발, ㄳ.
추신: 구글, 이거 보고 있으면 너네는 멈추지 마라. 그 모델에 그 제한 걸어놓고... 천천히 해라. 한 3~4년 더 삽질하고 나서 그때 얘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