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바이브 코딩'으로 게임을 만들었는데, 진짜 재밌네요.
My son and I vibe coded a game....and I think it is actually really fun.
핵심 요약
11살 아들과 Claude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한 아버지의 훈훈한 경험담과 그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응입니다.
- 바이브 코딩 교육 — Claude를 활용해 아들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게임을 개발함
- 안전한 개발 환경 — GitHub 배포 권한을 차단하여 아들이 안전하게 코딩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함
- 게임 개발 성과 — 아들이 좋아하는 게임 스타일을 반영한 3D 게임을 성공적으로 완성함
- 커뮤니티 반응 — 창의적인 교육 방식에 대한 칭찬과 함께, 홍보성 게시글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엇갈림
아들이랑 주말마다 게임 만든 지 벌써 몇 달 됐는데... 실력이 갈수록 늘고 있음. 이제 11살이라 Claude를 직접 다루게 뒀거든. 아들 전용 Claude한테 프롬프트 피드백 좀 해주라고 설정해 놨는데, 얘가 아들이 11살인 걸 알아서 그런지 아주 전문적인 용어 안 쓰고 딱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 주더라. 그리고 아들이 명령을 애매하게 내리면 그냥 대충 하지 말고, 다시 되물어서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지 확실하게 받아내라고도 시켜놨음.
지금까지는 아주 잘하고 있음. 근데 이 녀석이 "worldbox"를 워낙 좋아해서, 그거랑 거의 비슷한 게임을 하나 만들었거든... 자기만의 스타일을 좀 섞어서 말이야.
아들 Claude가 GitHub에는 접근 못 하게 막아놔서 내가 비밀번호 입력 안 해주면 배포는 못 하게 해놨음. 그러니까 사실상 Claude 안에서만 노는 셈인데... 와, 진짜 재밌게 하고 있다!
우리가 만든 게임 더 보고 싶으면 https://www.minipotatostudios.com/ 여기 한번 확인해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