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거의 모든 앱을 직접 재현할 수 있는 시대
You can literally just recreate almost any app in a day
핵심 요약
AI를 활용해 Plex의 불편한 실시간 TV 기능을 개선한 나만의 웹 앱을 하루 만에 개발한 사례입니다.
- Vibe coding 활용 — AI를 이용해 복잡한 앱을 빠르게 직접 개발함
- Plex 기능 개선 — 실시간 TV 및 스포츠 API 연동으로 효율성 증대
- 오픈 소스 공유 — 개인 프로젝트를 공개하여 영감을 주고자 함
- 개발 조언 — 의존성 관리와 테스트 코드 작성의 중요성 강조
미디어 서버 스트리밍용으로 Plex 쓰고 있는데, 전반적으로는 괜찮거든? 근데 라이브 TV(IPTV) 기능은 진짜 개쓰레기 수준이라 너무 짜증 나. 기능도 별로 없고 연결도 맨날 끊기고, 쓸 때마다 혈압 올라.
그래서 그냥 내가 직접 Plex 흉내 내는 웹 앱 하나 만들기로 했어. IPTV 기능은 훨씬 좋게 만들고, 내 Plex 콘텐츠로 24시간 내내 돌아가는 '라이브 채널'도 직접 만들 수 있게 했지. 거기다 스포츠 API까지 연동해서, 맨날 바뀌는 그 수많은 IPTV 스포츠 채널들 중에서 지금 실제로 경기 중인 것만 딱 뜨게 만들었어. 경기 없을 때 죽어있는 채널은 아예 안 보이게 말이야.
[Plex에서는 절대 못 하는 이런 쩌는 기능도 홈 화면에 넣을 수 있음.](https://i.imgur.com/LA4tFqW.gif)
앱 6개씩 깔면 이런 기능 다 쓸 수 있긴 하겠지... 근데 굳이? 하루 만에 다 합쳐버리면 되는데. 지난 주말에 Kometa나 Title Card Maker 같은 것들 싹 다 밀어버리고, 내가 직접 짠 가볍고 빠른 스크립트로 다 대체했거든. 라이브러리 정리 상태가 역대급으로 깔끔해짐.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진짜 미쳤다. 이제는 진짜 생각만 하면 뭐든 다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온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