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it finally happened to me
핵심 요약
Claude Code의 권한 우회 기능을 사용하다 C 드라이브를 날려 먹은 사용자의 뻔뻔한 후기입니다.
- 권한 우회 — 위험한 옵션을 사용해 Claude가 C 드라이브 전체를 삭제함
- 사용자 태도 — OS 재설치 기회라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 기술적 원인 — 헬퍼 스크립트의 폴더명 누락으로 인한 경로 오류 발생
- 커뮤니티 반응 — 봇이 쓴 낚시 글이라는 의심과 비꼬는 농담이 섞임
난 귀찮아서 맨날 claude code --dangerously-skip-permissions 박고 쓰는데, 결국 올 게 왔다. claude가 내 C: 드라이브 파일 싹 다 삭제하는 명령어를 날려버림.
근데 뭐 딱히 잃어버린 것도 없음. 나도 멍청이는 아니니까. 어차피 그 컴퓨터는 겜이랑 빌드용으로만 쓰던 거라, OS 날아간 김에 새로 깔끔하게 밀어버리는 게 오히려 잘된 일일지도? 이번 기회에 리눅스로 갈아탈까 생각 중임.
난 배운 게 하나도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 --dangerously-skip-permissions 쓸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