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팀 역할을 수행하는 Claude Code 플러그인 'Naksha' v6 출시 (오픈 소스, 로컬 실행)
I made a Claude Code plugin that acts as a design team. v6 lets you watch it work (open source, runs locally)
핵심 요약
UI 디자인과 검토를 자동화하는 Claude Code 플러그인 Naksha v6가 대시보드와 검증 기능을 추가하여 출시되었습니다.
- Naksha Live 대시보드 — 실행 중인 에이전트 활동과 비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함
- 검증된 리뷰 기능 — AI가 리뷰 결과를 다시 검증하여 정확도를 높임
- 자동 디자인 린트 — 모델 호출 없이 무료로 UI 규칙을 실시간 검사함
- 개인화된 학습 — 디자인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향후 작업에 반영함
naksha는 UI 작업을 위한 Claude Code 플러그인이다. UI 디자이너, UX 리서처, 디자인 시스템 리드, 접근성, 모션 등 30개의 디자인 역할과 /design, /design-review, /design-variants 같은 70개의 명령어를 지원한다. Cursor, Windsurf, Gemini CLI, Copilot, Autohand Code CLI에서도 돌아가긴 하는데, 기능은 좀 제한적이다.
v6.0.0 버전이 나왔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Naksha Live: 127.0.0.1에서 돌아가는 선택형 대시보드다. 현재 명령어에 어떤 역할이 할당됐는지, 어떤 서브 에이전트가 돌고 있는지, 활동 내역, 리뷰 결과, 비용 등을 보여준다. 스크린샷 1은 /design-review 실행 중인 모습인데, 검증 에이전트 5개가 돌아가고 있다.
- 검증된 리뷰 결과: /design-review는 모든 발견 사항을 JSON 파일로 기록한다. 그다음, 리뷰어의 추론 과정을 전혀 모르는 새로운 서브 에이전트가 각 항목을 반박하려고 시도한다. 확정된 이슈만 보여주고, 해결 안 된 건 따로 리스트업하며, 기각된 건 카운트만 한다. 테스트 돌려보니까 5개 중 1개를 검증 에이전트가 기각하더라(스크롤 가능한 코드 블록이 키보드 접근 불가라고 주장했는데, Chromium은 스크롤 영역을 포커스 가능하게 만드니까).
- /naksha-stats: 로컬 기록을 바탕으로 명령어당 예상 비용을 계산해주고, 예산 설정도 가능하다. 베타 때 빠졌던, Claude가 Skill 도구를 통해 스스로 실행한 명령어까지 전부 카운트한다.
- /design-detect: 대비, 간격 그리드, 타이포 스케일, 포커스 스타일, alt 텍스트, 흔한 AI 디자인 클리셰 등 22개 규칙을 검사하는 린트다. 모델 호출이 없어서 공짜고, UI 파일 수정할 때마다 훅이 자동으로 돌아간다.
- 투표: 디자인이나 변형 버전에 '도움됨(Helpful)' 또는 '보완 필요(Needs work)'를 표시하면, 나중에 /design 실행할 때 취향 특성으로 반영된다.
릴리즈 태그 달기 전에 윈도우에서 v6 명령어 전부 써서 실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봤다. 거기서 문제 15개를 발견했는데, Claude가 스스로 실행한 명령어를 대시보드가 죄다 놓치고 있었고, 기록이 길어지면 비용 패널이 타임아웃 나는 문제도 있었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11개는 6.0.0에서 고쳤고, 나머지 4개는 사소한 거라 냅뒀다.
다들 비용 물어보길래 말해주는데, 그 세션 전체 비용이 API 정가 기준으로 40달러 정도 나왔다. /design-review가 4.23달러로 제일 비쌌고, /design은 3.21달러였다. 구독 중이면 저런 청구서 안 날아오니까 걱정 마라. 저 숫자는 그냥 추정치다.
모든 데이터는 니 컴퓨터에 남는다. 텔레메트리 같은 거 없고, 대시보드도 /naksha-dashboard setup 실행하기 전까진 꺼져 있다. MIT 라이선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