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에 올라온 원격 근무 채용 공고를 Claude로 필터링하는 툴을 만들었습니다.
I built a Claude skill to find genuinely remote jobs posted on LinkedIn in the last 24 hours across all 50 US states—by reading the actual job descriptions.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링크드인 채용 공고의 상세 내용을 분석하고, 실제 원격 근무 가능 여부를 판별하는 자동화 도구입니다.
- 원격 근무 필터링 — 채용 공고의 상세 문구를 분석해 실제 원격 근무 여부를 판별함
- 자동화 워크플로우 — 중복 제거 및 관련 키워드 추출로 효율적인 검색 수행
- 사용자 맞춤 설정 — 근무지, 업무 권한, 시간대 등 기준을 직접 설정 가능
- 오픈 소스 공개 — 로컬에서 실행 가능하며 Claude API를 통해 자유롭게 활용됨

"원격 근무"라고 해도 회사마다 의미가 다름. 완전 원격일 수도 있고, 하이브리드일 수도 있고, 특정 주 안에서만 가능하거나, 그냥 혜택일 뿐 실제 직무랑은 상관없는 경우도 허다함.
그래서 Claude Code로 채용 공고를 직접 뜯어보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근거 문장까지 보여주는 스킬을 하나 만들었음.
영상 보면 알겠지만, 미국 50개 주랑 DC 전체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올라온 프로덕트 매니저 공고를 싹 긁어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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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개 공고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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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개 중복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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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개는 근무지나 근무 방식에 대한 언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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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개 원격 근무 여부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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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만 기준 통과
통과했다고 해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님. 이번 테스트에서는 근무지 제한이나 취업 비자 요건은 허용하되, 결과 옆에 같이 표시되게 설정했음. 이 기준은 본인 입맛대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음.
영상에 나오는 예시 하나 보면 "100% 원격"이라고 적혀 있는데, 알고 보니 보안 등급(Secret clearance)이 있어야 함. 그냥 '원격' 딱지만 보고는 지원 가능한지 알 수가 없다는 거지.
작동 방식
코드가 중복 공고를 거르고, 원격 근무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문장들을 주변 맥락까지 싹 다 긁어옴. 그다음 모델이 설정된 기준에 따라 해당 문장들을 평가하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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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하이브리드, 사무실 출근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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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가능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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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비자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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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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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및 사무실 출근 빈도
결과마다 근거 문장이 다 붙어 있음. 정보가 없으면 그냥 "명시되지 않음"으로 뜨니까, 회사가 직접 쓴 내용인지 아니면 아예 정보가 없는 건지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음.
Claude Code로 만들면서 느낀 점
제일 중요한 건 '무엇을 증거로 삼을 것인가'를 정의하는 거였음. "유연한 근무 환경 제공"이랑 "이 직무는 완전 원격"은 차원이 다른 얘기거든. 회사 전체 정책이 꼭 이 특정 직무에 적용된다는 보장도 없고.
Claude Code로 워크플로우를 짜고, 모델이 내린 판단을 원문이랑 대조하면서 기준을 계속 다듬었음. 모델이 평가하기 전에 관련 문장만 따로 뽑아내니까 입력값이 줄어서 효율적인데, 가끔 공고 다른 구석에 숨겨진 제한 사항을 놓칠 때가 있음. 이건 어디까지나 '스크리닝 보조 도구'니까, 지원하기 전에 전체 공고를 다시 확인하는 건 필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