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code는 쓰지 마세요
Don't use Ultracode
핵심 요약
Ultracode가 토큰을 과도하게 소모하고 결과물 품질을 떨어뜨린다는 비판과, 이에 반박하는 사용자들의 논쟁.
- Ultracode 비판 — 토큰을 무분별하게 소모하고 결과물 품질을 저하시킴
- 사용자 반박 — 작업 난이도에 맞는 적절한 설정이 필요함
- 경고 문구 논란 — 이미 충분한 경고가 있다는 의견과 부족하다는 의견 대립
- 워크플로우 제어 — Claude에게 작업 전 정당성을 먼저 묻는 방식이 효과적임
수정: 이 커뮤니티 반응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다들 Ultracode가 더 이상 개선될 여지가 없다고 우기는 게 참 웃기네. 평균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 써야 할지 바로 감이 온다느니, "토큰을 최대한 많이 쓰고 비용은 신경 쓰지 마라"는 프롬프트 설계가 천재적이라느니 하는 소리 말이야. 모델한테 하위 에이전트한테 작업 넘기라고 시키는 것보다 Ultracode가 낫다는 걸 제대로 증명한 사람은 아직 한 명도 못 봤음.
"사용량 더 많이 잡아먹는다는 건 뻔하다"는 소리는 이제 그만해. 그건 애초에 불만 사항도 아니었으니까. 불평할 거면 최소한 글이라도 제대로 읽고 하든가. 중요한 건 비용이 아니라 결과물이야.
Ultracode에는 대문짝만하게 경고 문구라도 붙여놔야 함. 난 이게 작업을 병렬로 처리한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까고 보니 그냥 토큰 낭비 끝판왕이더라. 비용, 품질, 시간은 안중에도 없이 그냥 사용량을 미친 듯이 태워버림.
참고로 5분이면 끝날 작업을 40개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으로 돌리더라: 초안 작성 > 계획 > 구현 > 검토 > 수정 > 2차 검토 > 2차 수정 > 비판 > 3차 수정 > 통합 > 검토 > 수정.
에이전트가 5라운드쯤 넘어가니까 작업 방향이 완전히 산으로 가서 내가 처음에 시킨 거랑은 딴판이 됨. 복셀 모델을 만들어달랬더니 웬 사전 렌더링된 클레이메이션을 가져오질 않나.
알고 보니 비용이나 시간은 무시하고 최대한 많은 하위 에이전트를 동원해서 작업을 쪼개라는 게 핵심 지시사항이더라고. 뭐, 무제한 사용량을 쓸 수 있고 모델 특성을 잘 아는 Anthropic 직원이라면 통할지도 모르지. 근데 일반 사용자한테는 쓸모없는 수준을 넘어선 재앙임. 최소한 이름이라도 "/usage-shredder" 같이 솔직하게 지었어야지.
진짜 화난 건 아님. 어차피 Git에 다 기록돼 있고, 리셋 전에 남는 사용량 좀 태워보려고 돌려본 거니까. 그냥 생각보다 너무 구려서 놀랐을 뿐이야. 적절한 claude.md 제약 조건이랑 제대로 된 작업 환경이 갖춰지면 분명 쓸만하긴 할 거임. 근데 처음 선택할 땐 그런 게 전혀 안 보인단 말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이거 켰다가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왔더니 사용량은 다 털리고 결과물은 과하게 설계된 쓰레기만 남아서 피 보는 사람들 많을 듯. 솔직히 내가 직접 커스텀 워크플로우 만드는 것보다 나은 점을 하나도 모르겠음.
세 줄 요약: Ultracode는 모델이 작업을 너무 과하게 쪼개버려서 품질은 떨어지고 토큰만 낭비함. 그냥 수동으로 워크플로우를 짜거나 사용자가 제약 조건을 빡빡하게 거는 게 훨씬 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