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에 대한 최종 생각
Final thoughts on Cursor
핵심 요약
Cursor의 모델 성능 저하와 요금제 변경에 실망한 사용자들이 구독을 해지하고 대안을 찾는 분위기입니다.
- 모델 성능 저하 — Grok 4.7 이후 성능이 떨어져 작업 효율이 오히려 감소함
- 요금제 불만 — 외부 모델 API 비용 청구 방식 도입으로 구독 가치가 하락함
- 대안 모색 — Claude Code나 VS Code 등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도구로 이동함
- 비즈니스 모델 의문 — 기업용 계약과 SaaS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 확산
Cursor를 꽤 오래 썼는데, 결국 플랜 싹 다 해지하기로 했다. 내가 보낸 피드백 내용은 이거임.
"다른 모델들 쓸 수 있었을 땐 서비스 좋았고, 특히 Grok 4.5는 진짜 최고였음. 근데 Grok 4.6부터 맛탱이 가더니 4.7은 더 심각하네. 모델들이 죄다 고장 나서 코딩하는 시간보다 고치는 시간이 더 길어짐. 그사이에 경쟁사들은 속도랑 가격 다 따라잡았고, 사실 그게 Grok의 유일한 장점이었는데 말이지.
이제 외부 모델들은 API 비용 따로 내야 하니까 Cursor에 남아있을 이유가 더 없어짐. 어차피 나 코드 직접 수정도 별로 안 하는데.
내부 모델들 좀 제대로 고치고 개선하든가, 아니면 외부 모델 토큰 포함 정책 다시 살리는 걸 추천함.
앞으로 잘되길 바람."
Grok 4.7 나오고 나서 지난달에 바로 등급 낮췄고, 지금은 Claude 써보는 중임. 충분히 빠르고 훨씬 정확한 데다 최신 모델들은 가격도 더 싸네.
이제 플랜까지 바뀌었으니 구독 유지할 이유가 진짜 1도 안 보임.
한때는 진짜 좋은 툴이었는데, 나중에라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