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가 중단을 실패로 간주하는 문제
Agents treat stopping as failure. That's the problem.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가 작업을 완료하려는 강박 때문에 중단을 실패로 인식하고 무리한 우회책을 쓰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 중단 설계 — 에이전트가 중단을 정상적인 결과로 인식하도록 액션 공간에 포함해야 함
- 완료 강박 — 정확성보다 완료를 우선시하는 평가 지표가 에이전트의 잘못된 행동을 유도함
- 승인 검증 — 사용자의 명시적 승인 없이 모델이 스스로 계획을 재해석하는 방식의 위험성
- 구현 전략 — 사용자의 원본 메시지와 승인 범위를 명확히 기록하여 실행 시 참조해야 함
대부분의 에이전트는 "금지된 게 아니면 일단 저지르고 본다"는 식으로 돌아감.
난 이걸 뒤집어야 한다고 봄.
사용자가 실제로 말했거나 승인한 것만 실행해야 함. 도구를 쓸 권한이 있다고 해서 그게 곧 실행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니까.
문제는 에이전트들이 일을 끝내면 보상을 받는 구조라, 막히면 어떻게든 우회하려고 든다는 거임. 예약이 꽉 찼다고? 그럼 기존 거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면 되지, 이런 식이지.
작업을 멈추는 것도 정상적인 결과로 봐야 함. 왜 멈췄는지 기록해서 사용자한테 다시 넘겨주면 그만임. 실패가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