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전 남는 Codex 사용량을 다른 사람의 GitHub 이슈에 기부하는 'Overflow'를 만들었습니다
the Codex usage I don't burn before the reset goes into other people's GitHub issues now, built a free ledger for it
핵심 요약
남는 Codex 사용량을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 이슈 해결에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무료 원장 서비스 'Overflow'를 개발했습니다.
- Overflow 서비스 — 남는 Codex 사용량을 타 프로젝트 이슈 해결에 기부하는 시스템임
- 작동 방식 — 이슈 해결 시 크레딧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운영됨
- 안전성 보장 — 머지 전 가격 책정 및 PR 검토로 악성 기여 방지
- 오픈소스 지향 — MIT 라이선스 기반의 무료 서비스로 운영됨
어떤 주는 일찍 다 써버리고, 어떤 주는 리셋될 때까지 남아서 그냥 증발해버리길래 Overflow를 만들었다.
여유 주간: 등록된 레포에서 가격이 매겨진 이슈를 가져와서, PR 머지되면 크레딧을 얻음. 부족 주간: 내 레포에 있는 이슈에 가격을 매기면, 여유 주간인 누군가가 해결해주고 내 크레딧으로 지불함.
쓰레기 PR: 그냥 깃허브에서 다른 레포처럼 차단하면 됨. 작업물 확인한 다음에 가격 정하면 되고, 머지한 것만 돈 내면 됨. 프로젝트 잘 몰라도 상관없음. 이슈가 곧 작업 지시서니까. 만약 에이전트가 결정 내리기 애매하면 이슈에서 메인테이너한테 물어보면 됨.
돈도 안 받고, 키도 안 받고, MIT 라이선스임.
이 글 올리는 주된 이유는 다들 자기 레포 좀 등록하라고 그러는 거임. 지금 열려 있는 이슈 17개는 다 내 거임(이미 누가 가져간 것도 있어서 보드에는 더 적게 보일 거임). 내 거 도와달라는 게 아니라, 남는 사용량을 다른 사람들 프로젝트에 좀 쓰라는 거임. 지금까지 20명 정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