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와 MCP Blender를 활용해 100% 제작한 매트릭스 네오의 아파트 3D 재현
3D recreation of Neo apartment from The Matrix, built 100% using Claude via MCP Blender
핵심 요약
Claude와 MCP Blender를 사용하여 5일 만에 매트릭스 네오의 아파트를 3D로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 제작 방식 — 외부 툴 없이 Claude가 직접 모델링 및 UV 작업 수행
- 작업 효율 — 전통적인 방식 대비 1~2개월 걸릴 작업을 5일 만에 완료
- 기술 스택 — Claude Opus 5.5와 Sonnet, Haiku 에이전트를 병렬로 활용
- 핵심 노하우 — 단순 프롬프트가 아닌 스케치와 피드백을 통한 정교한 아트 디렉션

매트릭스에 나오는 네오 아파트를 100% Claude와 Blender를 연결한 MCP로만 3D로 재현해 봤다. 창작적 허용이랑 참고 자료가 부족해서 1:1 완벽 복제는 아님.
hirokazu yokohara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나도 이 워크플로우를 시도해 봤는데, 결정적인 차이점이 하나 있음. 내 건 Meshy나 Tripo 같은 Image-to-3D 툴 하나도 안 쓰고 Claude가 바닥부터 100% 다 모델링했다는 거임.
틈틈이 작업해서 5일 정도 걸렸다. 원래 이런 환경 만들려면 보통 1~2달은 잡아야 하는데 말이지.
Claude Opus 3.5를 메인으로 쓰고 Sonnet이랑 Haiku를 에이전트로 병렬로 돌렸음. 내가 직접 그린 주석이랑 피드백을 엄청 빡세게 넣어서 Claude가 실행, 모델링, UV, 카메라, 머티리얼, 합성까지 다 처리하게 시켰다.
기본 20달러 플랜 안에서 하려니까 토큰 관리 빡세게 해야 하고 5시간마다 리셋되는 거 기다리는 게 제일 고역이었음. 작업량 많으면 무조건 상위 티어 구독하는 거 추천한다.
이런 씬 뽑아내려면 3D 기본기랑 아트 디렉팅 능력이 좀 있어야 함. 그냥 프롬프트 몇 줄 쓴다고 되는 게 아님.
텍스처는 외부 맵이랑 Claude가 직접 생성한 벡터 그래픽(포스터나 모니터용)을 섞어서 썼다. Claude가 세트 하드웨어 조사하고, 설계도 찾고, 에셋 모델링까지 병렬로 다 해냄. 레이아웃 잡는 게 제일 골치 아팠고, UV 언랩은 의외로 제일 빨랐음. 조명이랑 합성은 내가 스케치 오버레이로 가이드 준 대로 정확하게 처리됐다.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주자면, 프로젝트 상당 부분을 폰으로 지시해서 완성함!
파이프라인은 Windows MCP랑 Blender MCP 써서 로컬에서 돌렸고, 렌더링은 RTX 3070으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