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잦은 '업데이트'에 지치지 않음?
Is any one else tired of "updates"?
핵심 요약
모델이 바뀔 때마다 워크플로우가 꼬이고 성능이 퇴보하는 것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과 피로감이 큼.
- 모델 성능 퇴보 — 이전 버전보다 지시사항을 잘 따르지 않고 게을러짐
- 워크플로우 붕괴 —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구축해둔 작업 방식이 계속 무너짐
- 베타 테스터의 고충 — 돈을 내고 제품을 테스트하며 훈련까지 시켜주는 기분임
- 버전 고정의 필요성 — 업데이트를 무작정 따르기보다 프로젝트별로 모델을 고정해야 함
모델 좀 손에 익었다 싶으면 매번 업데이트하고, 뜯어고치고, 아예 갈아치워 버리네. 그냥 좀 진득하게 앉아서 일 좀 끝내고 싶다고.
이제는 Sol 6.1이 권장 버전이라는데, 아주 게으르고 뻔한 소리만 해대. 내가 말한 거 앵무새처럼 따라 하기나 하고, 계속 닦달하지 않으면 일도 안 해. 그러고는 정작 일은 안 하고 자기가 뭘 했어야 했는지 훈수나 두고 앉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전쟁이야.
몇 주마다 내 작업 환경이 밑바닥부터 뒤집히는데, 돈까지 내면서 베타 테스터 노릇 하는 거 이제 지긋지긋해.
더 열받는 건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라는 거야. 모든 툴이랑 포럼에서는 다 이 모델만 쓰라고 난리네. 남들은 다 잘만 쓰고 찬양하는 것 같은데, 나만 출발선에서 꼼짝도 안 하는 말 한 마리 붙잡고 씨름하는 꼴이야. 이놈의 말은 경주를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 설명만 늘어놓고, 여섯 번은 싸워야 겨우 마구간에서 기어 나오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