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앱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where are all the A.I apps?
핵심 요약
AI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왜 혁신적인 메인스트림 앱이 나오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과 그 이유를 논의합니다.
- 시장 포화와 품질 저하 — 쏟아지는 저품질 앱들 속에서 양질의 프로젝트가 주목받기 어려움
- 수익성 모델의 한계 — API 비용 문제와 사용자 접근성 때문에 AI 앱 개발이 쉽지 않음
- 거품 논란 — LLM 자체 외에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제품이 부족하다는 시각
- 개발 도구로서의 AI — AI가 창의성을 대체하기보다 개발 속도를 높이는 보조 도구로 활용됨
GPT-4 나오고 나서부터 개발 판 전체가 완전히 뒤집혔잖아. 이제 마음만 먹으면 상상하던 걸 며칠 만에 앱이나 웹사이트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됐는데 말이야.
근데 GPT-4가 2023년 3월에 나왔는데... 그 대단한 앱들은 다 어디 갔냐?
앱스토어 들어가 보면 여전히 예전이랑 똑같은 캔디 크러쉬 같은 멍청한 블록 깨기 게임들뿐임.
심지어 사람들이 AI를 제대로 녹여낸 앱을 만들지도 않아. 아니, 요즘 제일 잘나가는 GPT랑 맞짱 뜨는 게임 하나 만드는 놈이 왜 아무도 없냐?
물론 니치한 분야에서 기가 막힌 앱 만드는 사람들도 많은 거 알아. 근데 내가 말하는 건 대중적인 거 말이야. 예전에 캔디 크러쉬 처음 나왔을 때처럼, 누구나 폰에 하나씩 깔려 있는 그런 앱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