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브라우저 자동화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Chromium을 포크했습니다
I forked Chromium to fix my browser automation headaches with Claude Code
핵심 요약
Claude Code의 브라우저 자동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프로필 관리와 MCP가 내장된 전용 브라우저 'Shuttle'을 개발했습니다.
- 브라우저 자동화 고충 — 잦은 프로필 생성, 메모리 점유, 자동화 경고 등 기존 도구의 한계를 해결함
- Shuttle 브라우저 — 에이전트별 ID와 저장소를 분리하고 MCP를 내장하여 효율적인 제어 환경을 제공함
- UX 개선 — 색상별 탭 그룹화와 불필요한 알림 제거로 에이전트 작업 가시성을 높임
- 오픈 소스 공개 — Chromium에서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한 경량화 브라우저를 BSD-3 라이선스로 배포함

나 브라우저 작업할 때 Claude Code 진짜 많이 쓰거든. 주로 에이전트용으로 나온 적 없는 툴들 돌리거나, 내 작업물 스모크 테스트하고, 내가 관심 있는 정보들 웹에서 검색할 때 씀.
근데 계속 문제가 터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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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devtools-mcp 이 새끼가 자꾸 일회용 인스턴스랑 프로필을 쳐만드는데, 정리를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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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할 때마다(autoConnect 쓸 때) "Allow remote debugging?" 팝업 뜨는 거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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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상단에 "Chrome is being controlled by automated test software" 이거 뜨는 것도 거슬림(내가 좀 예민한 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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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지옥. 한 시간만 지나면 창 수십 개가 켜져 있는데, 어떤 탭이 어떤 세션 건지, 닫아도 되는 건지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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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끼리 간섭. 공유 프로필 쓰면 서로 탭 뺏어 먹고,
--isolated쓰면 닫을 때마다 로그인 다 풀림. -
RAM. Claude Code 세션 하나당 chrome-devtools-mcp 하나씩 붙는데, 크롬 켜기도 전에 270MB씩 처먹음. 에이전트 10개 띄우면 페이지 하나 로딩하기도 전에 2.7GB 증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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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브라우저 서비스도 이것저것 써봤음. 근데 대부분 불안정하거나 비쌈. 게다가 비주거용 IP라고 봇 탐지 걸려서 막히는 사이트가 태반임.
그래서 그냥 Chromium 포크 떠서 에이전트들을 아예 안에 집어넣어 버림.
Shu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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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에이전트는 고유한 신원(이름, 색상, 아바타)이랑 전용 스토리지를 가짐. 에이전트가 한 번 로그인하면 계속 유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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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에이전트들은 "브라우저 에이전트" 인터페이스를 보고, 필요에 따라 "에이전트 프로필", 세션, 탭을 생성하는 자체 제어 평면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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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서버가 내장되어 있음(기본값은 http, loopback 전용). 중간 매개체가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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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에이전트는 창 안에서 색상별로 구분된 탭 그룹에서 작업함. 이게 나한테는 제일 큰 UX 개선이었음. 에이전트가 뭘 하는지 한눈에 보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