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요금제에서 서드파티 모델 제외: 기존 20달러 및 60달러 플랜에 미치는 영향
Third-party models are no longer included in any Cursor tier. What that does to the old $20 and $60 plans.
핵심 요약
Cursor가 요금제에서 서드파티 모델 사용량을 제외하면서, 기존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요금제 개편 — 서드파티 모델 사용량이 기본 제공량에서 제외됨
- 비용 상승 — 기존 프로 요금제 사용자가 Claude 등을 계속 쓰려면 실질 비용이 50달러로 증가함
- 기존 사용자 — 당분간은 기존 플랜이 유지되지만 향후 강제 전환될 가능성 있음
- 대안 탐색 — 가격 정책 변화에 실망한 사용자들이 Windsurf나 Claude Code 등 대안을 찾고 있음
오늘 아침에 발표 내용 말고 Cursor 실제 가격 페이지 들어가 봤는데, 이제 무료 / $8 / $30 / $100 / $200 이렇게 바뀌었더라. $20짜리 Pro나 $60짜리 Pro+는 아예 흔적도 없음.
서드 파티 모델 항목 밑에 설명이 하나 있는데, "Cursor 내의 서드 파티 모델 사용량은 표시된 월간 요금에 포함되지 않으며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고, 바로 뒤에 "Premium 이상 요금제에는 Grok 모델의 넉넉한 사용량이 포함되지만, 서드 파티 모델에 대한 할당량은 포함되지 않습니다."라고 또 박아놨음.
이게 무슨 소리냐면, 예전 $20짜리 Pro 요금제는 API 가격 기준으로 $20만큼의 서드 파티 모델 사용량을 줬고, $60짜리 Pro+는 $70, $200짜리 Ultra는 $400까지 줬거든. 근데 이제 그 할당량이 싹 다 사라진 거임. Claude나 GPT는 여전히 API 정가로 쓸 수 있긴 한데, 이제 Premium 요금제부터 시작이라 기본 $30 깔고 가야 하고, 거기서 요청할 때마다 사용료가 추가로 붙는 구조야.
만약 기존에 $20짜리 Pro 쓰면서 매달 Claude로 할당량 꽉 채워서 쓰던 사람이면, 이제 Claude를 계속 쓰려면 최소 $30짜리 요금제에 가입하고 거기다 기존처럼 $20만큼의 사용료를 따로 내야 함. 결과적으로 똑같은 한 달을 써도 $50이 나가는 셈이지.
Cloud agent랑 Origin 기능은 $20 요금제에서 $30 티어로 올라갔음. Team 요금제는 $40에서 $30으로 내려갔는데, 이건 확실히 이득인 부분인 듯. 만약 Grok을 주력으로 쓰는 사람이면 예전보다 훨씬 혜자임. 요금제 자체가 싸졌으니까. 근데 Claude나 GPT 쓰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가격은 내려갔어도 실제 청구 금액은 오르는 기적의 계산법이 적용됨. 두 말이 다 맞는 상황인 거지.
Cursor 고객센터에 물어보니까 기존 요금제는 "당분간" 유지된다고 하고, 스스로 안 바꾸는 사람들은 "나중에 사전 공지 후에 강제로 이전될 예정"이라더라. 정확한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 기존 요금제가 얼마나 더 갈지는 나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