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한 바이브코딩 프로젝트: NodeSeq
My latest vibecoding project: NodeSeq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브라우저 기반의 노드 연결형 음악 시퀀서 'NodeSeq'를 개발했습니다.
- NodeSeq 기능 — 노드를 연결해 리듬과 사운드를 생성하는 브라우저 기반 음악 시퀀서임
- Claude 활용 — 코드 모듈화, 오디오 엔진 설계, Cloudflare Worker 구현 등 개발 전반에 활용됨
- 개발 경험 — 로직 테스트의 중요성과 오디오 관련 기능 구현 시 구체적인 요청의 효율성을 확인함
- 사용성 — 별도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데모를 실행하고 음악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음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음악 시퀀서인 NodeSeq를 만들었는데, Claude Code를 써서 개발했어. https://nodeseq.com에서 무료로 쓸 수 있어. 가입이나 설치 같은 거 필요 없고 바로 스튜디오 열리니까 한번 해봐.
이게 뭔데?
타임라인이나 피아노 롤 대신, 캔버스 위에서 노드들을 선으로 연결해서 트랙을 만드는 방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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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신스, 베이스 노드에서 소리가 나. 연결된 선을 따라 펄스가 전달되는데, 각 펄스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노드들을 루프 형태로 연결하면 리듬이 만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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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노드는 펄스를 세거나 스텝 패턴을 따라가서 필인이나 편곡을 할 수 있게 해줘. 모드 노드는 작동할 때마다 다른 노드의 설정(컷오프, 레조넌스, 디케이, 팬)을 바꿔주니까, 똑같은 라인이 두 번 반복되는 법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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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들은 그룹화할 수 있고, 각 그룹은 숫자 키로 마디마다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패드가 돼. 씬 기능도 있고, 씬들을 이어 붙이는 송 모드, 그리고 라이브 연주를 위한 홀드 이펙트(필터, 에코, 리버브, 스터터, 라이저)도 다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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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리는 Web Audio API로 합성돼. 샘플 파일 같은 건 하나도 안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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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로 내보내거나, 링크로 트랙을 공유할 수도 있고, 커뮤니티 페이지에 올려서 남들이 들어보고 댓글 달거나 스튜디오에서 열어서 리믹스하게 할 수도 있어.
Claude를 어떻게 썼냐면
코드는 거의 다 Claude Code가 짰어. 난 지시하고, 귀로 직접 들어보면서 테스트하고, 뭘 남길지 결정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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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HTML 파일 하나로 시작했어. 나중에 Claude가 이걸 모듈(스케줄러, 사운드 엔진, 캔버스, 인스펙터, 퍼포먼스 스트립)로 쪼갰고, 리팩토링하다가 타이밍 망가지지 않게 스케줄러 테스트 코드도 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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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랑 오디오 엔진이 라이브 재생이랑 오프라인 WAV 내보내기에서 같은 코드 경로를 공유하게 했는데, 이건 Claude가 제안한 거야. 덕분에 "내보내기 하면 소리가 달라지는" 버그들을 싹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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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쪽은 D1을 쓴 Cloudflare Worker야. Claude가 패스키 로그인(WebAuthn)을 직접 구현했고, 게시된 트랙을 위한 입력값 검증이랑 텍스트 필터도 다 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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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영상도 Claude가 만들었어. 헤드리스 브라우저에서 실제 앱을 한 프레임씩 돌리면서 오프라인으로 오디오를 렌더링하는 스크립트를 짰거든. 그래서 영상이랑 소리가 완벽하게 일치해. 데모 트랙 하나를 연주하는 영상인데, 그룹을 불러오고, 이펙트를 걸고, 새 노드를 패칭하는 과정이 다 담겨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