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만든 첫 iOS 앱, 앱스토어 출시: Sill로 Mac 창을 iPhone이나 iPad로 스트리밍하세요
My first iOS app, built with Claude Code, is now on the App Store: Sill streams any Mac window to your iPhone or iPad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개발한 Mac 창 스트리밍 앱 'Sill'이 앱스토어에 출시되었습니다.
- 앱 기능 — Mac 창을 iPhone/iPad로 스트리밍하여 터치나 펜슬로 제어 가능
- 개발 과정 — Claude Code를 활용해 기획부터 코드 리뷰, CI 파이프라인까지 전 과정 수행
- 기술적 특징 — 별도 서버 없는 암호화된 직접 연결 및 가상 디스플레이 지원
- 오픈 소스 — Apache 2.0 라이선스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 및 기여 가능

안녕 r/ClaudeCode! 내 첫 iOS 앱인 Sill을 Claude Code로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올렸는데, 진짜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라 공유하고 싶어서 글 써. Sill은 여러 모델과 버전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보통 오케스트레이션 모델로는 Fable 5.1을 풀파워로 돌렸고, 서브 에이전트로는 Opus 5.5를 풀파워로 썼어.
Claude는 개발자가 하는 모든 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관여할 수 있더라. OS 지원 API 사용 가능 여부 조사부터 앱스토어 규정, 기존 원격 데스크톱 앱 작동 방식 파악까지 다 해줘. iOS랑 Mac 앱 코드, 웹사이트 코드 짜는 건 기본이고, 테스트 코드 작성 및 실행, 앱 제출 정책 조사, 시뮬레이터에서 스크린샷 따기, 이 글에 링크된 티저 영상 만들기, GitHub 연동 CI 파이프라인 구축, 코드 리뷰까지. 말만 하면 다 해줌.
직접 코딩하는 시간은 줄이고, 리뷰랑 반복 작업에 더 집중하니까 개발 속도가 훨씬 빨라지더라. 영상 보거나 문서 읽는 것보다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훨씬 많이 배웠어. 보통은 'plan' 모드로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지 물어보고, 모델들이랑 같이 조사한 다음에 바로 실행에 옮기는 식으로 작업했지.
생성형 AI, 특히 Claude가 없었으면 이 프로젝트는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을 거야. 이 앱 만들면서 배운 게 대학 수업이나 MAG7 기업에서 5년 넘게 일하면서 배운 것보다 훨씬 많아. 이 툴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쓰느냐가 곧 '좋은 프로그래머(이론만 빠삭한 사람)'와 '쩌는 프로그래머(AI 속도로 실행하고 개선하는 사람)'를 가르는 기준이 될 거야.
결과물은 다운로드 용량 7MB 미만, 설치 후 용량 10MB 정도밖에 안 되는데 성능은 아주 알차. 이제 내가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지, 다른 iOS/Mac용 원격 데스크톱 앱이랑 뭐가 다른지, 그리고 왜 무료 오픈 소스 모델을 선택했는지 설명해줄게.

Sill은 Mac의 특정 창이나 전체 화면을 iPhone이나 iPad에 띄워주고, 터치, 키보드, 화면 트랙패드, Apple Pencil로 조작하게 해줘. 화면 전체를 좁은 뷰포트에 구겨 넣는 기존 원격 데스크톱 앱들이랑 다르게, Sill은 창 하나하나를 기기 화면에 맞춰서 스트리밍해. Mac의 창, 앱, 메뉴를 기기에서 네이티브 컨트롤처럼 쓸 수 있는 거지. Mac에서 기기로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바로 쏘는 방식이라 계정 만들 필요도 없고 중간 서버도 없어. 기기 페어링만 한 번 하면 연결은 전부 암호화돼. iPhone/iPad용 Sill 앱이랑 Mac용 Sill 앱 둘 다 무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