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는 비디오 게임 클론이나 반복적인 SaaS 앱 대신, 인류를 결핍과 부패로부터 구원할 앱과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하면 안 될까요?
Can we please start building apps and systems to save humanity from scarcity and corruption, instead of endless video game clones and billions of repetitive SaaS apps??
핵심 요약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용한 앱을 만들자는 글쓴이의 제안에 대해, 사람들은 각자 원하는 것을 만들 자유가 있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사회적 가치 창출 — 인류의 결핍과 부패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앱 아이디어를 제안함
- 기술의 활용 — AI를 활용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와 효율적인 자원 분배 시스템을 구상함
- 자유 의지 강조 — 타인에게 무엇을 만들라고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시작하라는 비판이 주를 이룸
- 현실적 한계 — 대중은 유용한 도구보다 인스타그램이나 틴더 같은 오락성 앱을 더 원한다는 의견이 제시됨
사회 발전이나 자본의 탐욕, 기업의 노예 생활 같은 데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내 아이디어를 기꺼이 공유할게.
지금까지 내가 구상한 건 이거야:
- 샤워하며 떠오른 생각들(Shower Thoughts): 사람들이 아무 생각이나 올리면 AI가 이게 쓸만한 아이디어인지 아닌지 평가해 주는 툴이야. ZKP 토큰을 써서 아이디어의 출처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게 만들 거고.
- 시민 공익(Civil Good):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시간 많고 능력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야. 안전장치가 좀 필요하긴 한데...
- 기업 간 송장 상계/정산: 50개 회사가 서로 돈을 주고받느라 뱅글뱅글 도는 대신, 앱이 미지급금이나 송장 금액을 계산해서 서로 주고받을 거 다 퉁치고 최소한의 금액만 결제하게 만드는 거야.
- 부패한 정치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관한 에세이 몇 편: AI를 부분적인 평가자나 연구/모델링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도 있고, AI가 시스템을 설계하면 인간이 독립적으로 수동 운영하는 방식도 있어.
이것들 아직 어디에도 공개 안 했고, 솔직히 지금은 Opus나 Astra 쓰면 누구나 금방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이긴 해. 하지만 AI 소유주들이 모든 걸 독점하고 우리 모두가 1600년대처럼 들판에서 일해야 하는 그런 암울한 미래(Dark Path)로 가기 싫다면, 이런 것들을 계속 제안하고 실제로 만들어 나가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