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매일 Claude Code를 사용하며 정립한 프로젝트 시작 워크플로우
I've used Claude Code every day for a year. This is the workflow I now start every project with
핵심 요약
Claude Code의 컨텍스트 관리를 최적화하여 세션 간 연속성을 유지하고 반복적인 실수를 방지하는 워크플로우를 공유합니다.
- 세션 컨텍스트 관리 — 최근 작업, 진행 상황, 결정 사항 및 대기 작업을 체계적으로 기록함
- 반복 실수 방지 — 버그와 도구 특이사항을 기록한 'lessons' 파일을 통해 동일한 오류 재발을 차단함
- 자동화된 검증 — 세션 시작 시 git, PR, 실행 중인 작업과 노트를 대조하여 불일치를 확인함
- 범용적 호환성 — 단일 레포지토리부터 다중 폴더 프로젝트까지 리눅스, 맥, 윈도우 환경에서 모두 작동함
나 1년 정도 매일같이 Claude Code 써봤는데, 개인 프로젝트부터 회사 일, 취미까지 여러 개를 동시에 돌리면서 굴려봤거든. 몇 주짜리부터 몇 달 넘게 가는 것까지 다양하게 해봤지. 그러다 보니 새 프로젝트 시작할 때마다 무조건 쓰게 되는 레포가 하나 생겼는데, 기존 프로젝트에도 다 갖다 붙여놨어.
이게 Claude Code용 워크플로우거든. 세션 시작할 때마다 Claude한테 짧게 상황 설명부터 박고 시작하는 거야.
- 최근에 뭐 했는지
- 지금 뭘 만들고 있는지
- 이미 결정된 건 뭔지 (그래야 헛짓거리하면서 다시 '수정'한다고 삽질 안 함)
- 대기 중인 작업은 뭔지
지난 세션 노트는 컨텍스트 잡아먹지 않게 바로 아카이브로 넘겨버려. 'lessons' 파일에는 Claude가 자꾸 반복하는 버그나 툴 특성, 실수 같은 걸 모아두는데, 세션마다 이걸 불러오니까 똑같은 삽질을 안 하게 되더라.
명령어는 딱 두 개면 돼. 자리 잡고 앉을 때 `/session-start`, 일 끝낼 때 `/handoff`. 노트 믿기 전에 `/session-start` 치면 git이나 열려 있는 PR, 돌아가는 작업이랑 대조해서 뭐가 틀렸는지 바로 짚어줘.
리눅스, macOS, 윈도우 다 돌아가고, 단일 레포든 폴더 여러 개 묶인 거든 다 잘 작동해.
세션 여러 번 나눠서 작업하는 게 힘들거나 코드베이스가 너무 커서 골치 아프면 이거 한번 써봐.
$ git clone https://github.com/truongfelix/workflow.git
$ workflow/bin/adopt.sh ~/code/my-project
그다음 Claude한테 이렇게 말해: *Set up the workflow: follow "Adopt in a new project" in /path/to/workflow/README.md*
질문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고, 써보고 나서 어땠는지 피드백 좀 꼭 남겨줘. 진짜 도움 됐는지 궁금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