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 이후로 맛이 간 Codex, Opus 5.5를 써보니 Pro 구독을 유지해야 할지 의문이 드네
Codex fell off a cliff after Astra, and Opus 5.5 made me question why I'm still paying for Pro
핵심 요약
Codex의 과도한 엔지니어링에 지친 사용자가 Claude Opus 5.5의 효율성에 감탄하며 서비스 전환을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 성능 저하 논란 — Codex가 Astra 업데이트 이후 불필요한 검증 루프를 반복하며 효율이 급격히 떨어짐
- Opus 5.5의 우위 — Claude의 최신 모델이 복잡한 리팩토링 작업을 훨씬 적은 토큰으로 깔끔하게 처리함
- 구독 가치 의문 — Codex Pro의 비효율적인 토큰 소모와 대비되는 Claude의 가성비에 실망함
- 모델 성능 변화 — 사용자들 사이에서 모델 업데이트마다 성능이 널뛰거나 너프된다는 의견이 분분함
자, 형님 누님들 그리고 봇 친구들.
Pro x5 플랜으로 Codex를 몇 달 써봤는데, 처음엔 꽤 괜찮았거든? 근데 Astra 나오고 나서부터는 그냥 나락으로 가버리더라.
방금 Opus 5.5가 포함된 claude max 구독을 써봤는데, 와 씨발 차이가 진짜 미쳤음.
덩치 큰 프로젝트 세 개를 리팩토링 시켜봤는데, 코드 퀄리티가 Sol 5.6이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이야. 근데 제일 감동받은 건, 이 새끼가 언제 멈춰야 할지를 정확히 안다는 거임.
Codex 이 새끼는 갈수록 뇌절의 늪에 빠져서, 쓸데없는 테스트, 빌드, 감사, 재빌드, 그리고 또 마지막 테스트까지 무한 루프를 돌리더라고. 세상에, 씨발. 정작 해야 할 일은 안 하고 멍청한 검증 루프만 돌리면서 사용량 다 처먹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뒷목 잡음.
근데 Opus는 프로젝트 세 개를 싹 다 리팩토링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결과물 확인하고 바로 깔끔하게 끝내버리더라.
더 대박인 게 뭔지 알아? Codex Pro였으면 일주일치 사용량을 다 꼴아박았을 작업량인데, Opus는 내 Claude 주간 한도에서 23% 정도밖에 안 썼음. 어차피 오늘 리셋되는데 말이야.
Claude가 완벽하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뇌절 안 하고 멈출 줄 아는 건 Codex가 진작에 까먹은 핵심 기술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