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하락세인가?
Cursor going downhill?
핵심 요약
Cursor의 최근 모델 성능 저하와 버그, 사용량 제한 축소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과 옹호 의견이 엇갈림.
- 모델 성능 논란 — Grok 4.7의 성능 저하와 비용 증가에 대한 불만 제기됨.
- 사용량 제한 축소 — 서드파티 API 모델 사용량 감소와 버그로 인한 사용자 경험 악화.
- IDE 안정성 문제 — 메모리 누수와 에이전트 상태 표시 오류 등 기술적 결함 발생.
- 통합성 옹호 — Cursor의 IDE 통합 경험과 가성비가 여전히 뛰어나다는 반론 존재.
대충 3개월 전쯤에 Ultra 계정 2개로 Cursor 쓰기 시작했다.
Grok 4.6 나왔을 때 느낀 장단점은 대충 이렇다:
- Cursor 모델(Grok 같은 거)에 대한 기본 사용량이 넉넉하고, 예전엔 서드파티 API 모델도 400달러어치나 줬음.
- 주간 제한이 아니라 월간 제한이라 사용량 관리하기 훨씬 편함.
- Grok 4.6은 출시 당시엔 진짜 괴물이었고 50% 보너스까지 줬었지.
- Cloud Sessions 기능은 솔직히 꽤 괜찮음.
이제 단점들:
- Grok 4.7은 진짜 실망임. 더 비싼데 성능은 딱히 나아진 것도 없고, 업계는 계속 발전하는데 Grok 4.6 때 따라잡았던 격차가 다시 벌어지는 느낌임.
- 서드파티 모델 사용량을 대폭 줄여버림.
- 아직도 안 고쳐진 버그들이 있음. Cloud session 쓰다 보면 지 맘대로 이상한 모델을 골라 쓰거나, 내가 설정에서 분명히 막아놨는데도 Grok을 fast 모드로 돌려버림. UI상으로는 안 보이는데 모델 사용량 내역 까보면 찍혀 있음.
- 며칠 동안 서브 에이전트 여러 개 띄워놓으면 IDE에서 메모리 누수 발생하는 느낌임.
-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도 IDE에 "에이전트 XYZ 시작 중" 같은 구닥다리 정보가 계속 떠 있음.
결론적으로 Cursor는 잠재력은 있는데, 나한테 제일 실망스러운 건 Cursor 자체 모델들이 경쟁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거임. Composer는 구식이고, Grok은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야망에 비해 결과물이 너무 안 나옴. 일론 머스크의 그 엄청난 컴퓨팅 파워를 생각하면 최소한 가성비는 잡았어야지.


![[Paper] EngramEdit: Decoupled Knowledge Updates in LLMs through Conditional Memory](https://preview.redd.it/paper-engramedit-decoupled-knowledge-updates-in-llms-v0-cv4ijqtw0euh1.png?width=934&format=png&auto=webp&s=939585b485f058d385c55a845438d942e69e0c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