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가 '멍청하다'고 불평할 거면 프롬프트를 공개하는 걸 의무화해야 함
Posting your prompt should be mandatory whenever you complain about how "dumb" Gemini is
핵심 요약
Gemini의 성능 저하는 모델 문제보다 사용자의 잘못된 프롬프트와 비효율적인 작업 방식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 프롬프트 공개 의무화 — 모델 탓을 하기 전에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먼저 확인해야 함
- 작업 방식 개선 — 컨텍스트 오염 방지 및 구체적인 제약 조건 설정이 필수적임
- 입력의 중요성 —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원칙은 AI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됨
- 효율적 활용 — 명확한 지시와 타겟팅된 컨텍스트 제공이 고품질 결과물을 보장함
Gemini가 무능하다면서 징징대는 놈들이 갈수록 선을 넘네. 게시판만 보면 죄다 간단한 것도 못 한다거나, 사용량 제한 금방 다 썼다고 징징대는 글뿐임. 근데 막상 "프롬프트 어떻게 썼는데?"라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개판 오분 전 입력을 던져놓고는 난리 치는 거임.
몇 가지 실례를 들어봄:
"내 책 좀 써줘" 빌런: 소설 초안을 통째로 다 올려놓고는 Gemini한테 "다음 챕터 써줘"라고 함. 작가에 대한 예의는 둘째치고, 그 방대한 텍스트를 다 때려 박으면 컨텍스트 제한에 걸려서 모델이 헛소리를 하거나 초점을 잃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제대로 된 워크플로우는 네가 직접 뼈대를 잡고, Gemini는 문장 구조 검토나 문체 통일, 문법 오류 수정, 아니면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용으로 쓰는 거임.
"멋진 거 하나 만들어줘" 코더: 자기 코드베이스에 에이전트 연결해놓고는, 앱이 뭘 하는 건지,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도 설명 안 하고 그냥 "좋은 기능 추가해줘"라고 함. 그따위 모호한 요청 때문에 5시간 사용 제한의 절반을 날려 먹고 결과물은 0임. Gemini는 독심술사가 아님. 네가 뭘 만들고 싶은지도 모르는데 AI가 알 리가 있겠냐?
여기서 나오는 불만 대부분은 모델이 병신이라서가 아니라, 네 작업 방식이 개판이라서 생기는 문제임. 사용량 제한 다 날려 먹지 않고 제대로 된 결과물을 뽑고 싶으면 이렇게 해라:
- 기능이나 버그 하나당 채팅을 새로 파라. 40번 넘게 이어진 대화 기록으로 컨텍스트 윈도우 오염시키지 말고.
- .gitignore나 .geminiignore 파일을 써라. 워크스페이스 에이전트가 node_modules나 빌드 아티팩트, 쓸데없는 에셋까지 다 훑게 두지 마.
- 구현 방식은 존나 구체적으로 적어라. 그냥 막연하게 소원 빌지 말고, 어떤 식으로 구현할지, 제약 조건은 뭔지, 기대하는 동작이 뭔지 명확하게 써.
- 타겟팅된 컨텍스트를 제공해라. AI한테 추측하게 하지 말고, 관련된 파일 경로를 정확히 알려주고 스크린샷이나 스택 트레이스까지 포함해서 던져줘.
모델이 아무리 똑똑해도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오는 법임(Garbage in, garbage out).


